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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도론(大智度論) 제3권-용수(龍樹) 지음 2024.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이 계셨다. 또한 좌선할 정사(精舍)가 많기 때문인데, 다른 곳은 그렇지 못하다. 곧 죽원(竹園)43)ㆍ 비바라발서(鞞婆羅跋恕)44)ㆍ 살다반나구하(薩多般那求呵)45)ㆍ 인다세라구하(因陀世羅求阿)46)ㆍ 살파서혼직가발바라(薩簸恕魂直迦鉢婆羅)47)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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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어떻게 살 것인가 - 제갈 건 지음 2024.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화다 공자 철학의 핵심 세 가지 ; 그 첫 번째 개념은 仁이다. 두 번째 개념은 禮와 樂(악)이다. 세 번째 개념은 忠과 恕(서)다. 논어는 생존과 처세의 기술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는다. 논어는 늘 실존의 방법을 제시한다 지혜가 삶에서 순발력을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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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자호사전-ㅇ 2024.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尹履之 (1589-1668) 자는 仲素. 호는 秋峯 尹訒 (1555-1623) 자는 訒之 尹仁鏡 (1476-1548) 자는 鏡之 尹仁權 자는 聖中 尹仁恕 자는 士推. 호는 打乖 尹鏻瞻 (1110-1176) 자는 胎兆 尹仁泰 자는 五一 尹仁函 (1531-1597) 자는 養叔. 호는 竹齋 尹任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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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연편 2장 仲弓(중궁)이 問仁(문인)한대 子曰(자왈) 出門如見大賓(출문여견대빈)하며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持己하고 恕以及物이면 則私意無所容而心德全矣라 內外無怨은 亦以其效言之하여 使以自考也라 敬(경)으로써 자기 몸을 지키고 恕(서)로써 남에게 미친다면 私意(사의)가 용납할 곳이 없어서 마음의 덕이 온전해질 것이다. 안에서나 밖에서나 원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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養拙軒記 罪責居鍾城府 202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木訥。近仁。巧令拙之反。木訥似乎拙。聖人之所勸戒。可知已。濂溪作拙賦。揭之道院。朱夫子以拙名齋而爲之記。濂溪之爲政嚴恕。務盡道理。朱子之所至郡。擘畫廢置。毫分縷析。利及於民。而法施後世。然其自爲則修身養性。必以拙爲務。作賦作記。反復乎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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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癡愚發蒙 章=치우발몽 장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갖고 있다는 뜻이요그 주된 목적과 취지를 갖고 있음을 가르킴이요 또 그 질서와 위계를 세운 것을 뜻함이라 그러므로 不容恕 즉 달리를 헤아릴 수 없게한 경직된 것일 뿐인 것이다。이반면 만들지 않았다는、 만들지 못했다는 그렇게 만들수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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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庸第13章 2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以人治人 改而止 그래서 君子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다스리다가 고쳐지면 그친다. 改(고칠 개) 止(그칠 지) 忠恕違道不遠 忠과 恕가 道에 이르는 것이 멀지 아니하니, 忠(忠誠 충) 恕(容恕용서할 서) 違(어길 위, 여기서는 가다는 뜻) 施諸己而不願 亦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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冥翁文集事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之胥動而較其長短。如何如何。 鍾今所履不宜開喙於儒林大事。而特以事有關於仁兄者。不敢有聞而不以告也。玆不憚覼縷。幸覽至原恕。且以轉示于衡七如何。大抵事涉公衆者。須取諸人。執兩端而折其衷。乃爲至善。雖其自我者做得十分是當。纔出於專輒。則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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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한마디 (Feat. 공자 가라사대...) 2024.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소불욕, 물시어인.") 자공이 “한마디 말이지만 평생토록 실행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하고 묻자, 스승께서는 “그것이 ‘恕(서: 공감)’라는 것이다. 자신이 원치 않는 바를 남에게 떠넘기지 말아라.”고 말씀하셨다. 恕(서)는 '용서할 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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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學章句 21 2024.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所藏乎身不恕, 而能喩諸人者, 未之有也. 故治國在齊其家. 자신에게 감춰진 것을 용서치 못하면서 능히 남을 깨우치려 하는 자는 아직 없다. 고로 나라를 다스림은 자신의 집을 가지런히 함에 있다. 藏감출 장. 恕용서(容恕)할 서. 喩깨우칠 유, 比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