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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천군 권반 신도비명 병서(吉川君 權盼 神道碑銘 幷序)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徵)에게 출가한 외손녀들은 맏사위 이여규의 소생이다. 외손자 임종(林宗), 그리고 이해안(李海安), 정언(正言) 정언벽(丁彦璧)에게 출가한 외손녀들은 둘째 사위 목낙선의 소생이다. 내외(內外)의 증손과 현손은 기록하지 않는다. 다음과 같이 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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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가볼만한곳] <하조대> 하륜과 조준의 흔적이 서린 관의 입김, 청춘남녀의 사랑으로 보는 민의 시각, 관민을 아우르는 소나무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중에 사망했다.(다음백과 전재) 2-2. 직접 보기 어우집(於于集) 後集 卷一 關東紀行二百韻 【《關東錄》○庚寅】 趙子才圭璧,河公器棟樑。【河趙臺】 조자의 재주는 벽옥과 같고, 하공의 기량은 동량이로다. 조자와 하공은 각각 조준과 하륜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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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大東輿地圖) 서문(序文), 대륙(大陸) 땅을 말한다. [제2편]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端正長大,衣服、車旗,擬儀中國,故外域謂之大秦。其土宜五穀、桑、麻,人務蠶、田。多璆琳、琅玕、神龜、白馬朱鬣、明珠、夜光璧。東南通交趾。又水道通益州永昌郡。多出異物。〉 〈其海滂出,猶渤海也,而東西與渤海相望,蓋自然之理。: 그곳에 바닷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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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東郡 人物 2024.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基 涌曾孫號無爲堂肅廟薦參奉陞副 護軍講服家學砥礪名行有文集金道和撰狀 柳後常 宜河子純謹儒雅行誼篤至薦童敎贈左承旨 金漢 璧 用石后遊李玄逸門肅廟薦縣監 柳後章 宜河侄號主一齋學術精深行誼純篤逸懿議肅廟手書賜大 試袖手澤我東人及珠藏澤自媚玉蘊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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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훈글-척벽촌음(尺璧寸陰)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척벽촌음(尺璧寸陰) 커다란 옥구슬과 짧은 시간, 보석보다 시간을 아껴야 한다. 尺 : 자 척 璧 : 구슬 벽 寸 : 마디 촌 陰 : 그늘 음 지름이 한 자나 되는 옥구슬(尺璧)이라, 한 자[尺/ 척]가 30.3cm이니 값이 얼마나 나가는지 상상이 안 된다. 아주 짧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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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자(管子)-704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4 <백심편> 마음의 함양과 심령의 정화 天之視而精 四璧而知請 천지시이정 사벽이지정 하늘을 살펴 정밀히 하고, 사방의 별(璧)을 살펴 실정을 알고, 壤土生 양토생 흙을 기름지게 하여 온갖 곡식을 기른다. 能若夫風與波乎 능약부풍여파호 능히 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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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 제 10 편 향 당 ( 鄕 黨 ) 01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戰而色懼也. 蹜蹜, 擧足促狹也. 如有循, 記所謂擧前曳踵. 言行不離地, 如緣物也. 享禮, 有容色. 享, 獻也. 旣聘而享, 用圭璧, 有庭實. 有容色, 和也. 儀禮曰 : [發氣滿容.] 私覿, 愉愉如也. 私覿, 以私禮見也. 愉愉, 則又和矣. ○ 此一節, 記孔子爲君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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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접 레드카펫인 줄 알았다는 거 안 비밀?!) 雨降る 時には 君の 傘に成ろう 비가 내릴때는 너의 우산이 되고 風吹く 時には 君の 璧に成ろう 바람이 불때는 너의 벽이 되어줄게 どんなに 闇の深い 夜でも 아무리 어둠이 깊은 밤이라도 必ず 明日は 來る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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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오일도시인의길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유(專有)이오니 네 팔에 내 목을 안아라 우리는 두 청춘(靑春), 청춘(靑春)아! 제발 길어다오 벽서(壁書) 낡은 초집벽(璧)에 피로 쓴 글씨 그동안 많지 않은 세월에도 벌써 곰팡이 피어 잘 보이지 않나니 인생(人生)의 길은 약속(約束)도 없고 허다(許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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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2024.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실 때에는 얼굴빛이 화하였으며, 사사로이 회견할 때에는 더욱 화기가 애애하셨다. [朱註] 享,獻也。既聘而享,用圭璧,有庭實。有容色,和也。儀禮曰:「發氣滿容。」私覿,以私禮見也。愉愉,則又和矣。此一節, 記孔子, 爲君聘於鄰國之禮也。晁氏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