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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금산(烏金散)F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陰虛火旺)이면 소변이 붉고, 요부(腰部)가 묵직하고, 이명(耳鳴)이 있고 , 눈이 흐리고, 심번구건(心煩口乾), 설강(舌絳), 맥(脈)은 세(細), 삭(數)을 나타난다. 비신구손(脾腎俱損)로 일어나면 요혈담적(尿血淡赤), 면색위황(面色萎黃), 음식감소(飮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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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앞에 다가올 일들의 순서 202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세상의 운세가 돌아가게 된다고 하였다. 풍수지리학의 원리로 신도안은 3백리 역룡진처(逆龍盡處)의 회룡고조맥(回龍顧祖脈)아래 산·수태극(山·水太極)에 자리한 명당 중의 으뜸은 제자봉(帝字峰) 아래에 있는 자미원국(紫微垣局)으로 전 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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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학 어떻게 풀 것인가 ?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질의 파동에는 진동하는 주파수가 있고, 모든 물질들은 자신의 고유에 주파수를 갖고 있는 것은, 인체에는 진동하는 脈이 있으며, 인체의 오장육부는 자신의 고유에 오수혈을 가지고 있는 것과 같다. 따라서, 肝을 치료하고져 한다면 肝의 오수혈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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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2장 소림대살계, 거성 떨어지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에 한 가지 금제의 암수를 써 놓았었다. 그로 인해 여적성은 소양경(小陽經), 태양경(太陽經), 소양맥(小 陽脈), 태양맥(太陽脈)에 무서운 화기(火氣)가 생겨나는 바람에 혈맥을 크게 다치고 말았다. 그 상태로라면 무공 연마는 고사하고 목숨조차 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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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궁인] 철검무정 鐵劍無情(3권) 24. 흑막(黑幕)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것은 당신들이나 우리들이나 마찬가지가 아닌가? 두 번 다시 중원을 침공하지 않겠다는 약조는 우리 변황인들의 맥(脈)이 끊기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 약조 를 지금 이 자리에서 하겠다. 이 목숨으로!" 격라합은 그 말을 끝으로 스스로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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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보감요약정리 ㅡ398편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게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땀이 많이 나면서 갈증이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입문]. 양명비약증(陽明脾約證) 부양맥(趺陽脈)이 부(浮)하면서 색( )하다면 부한 것은 위기(胃氣)가 센 것이고 색한 것은 오줌이 잦은 것이다. 부맥과 색맥이 뒤섞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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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무외수소문대승경_3. 몸이 최초에 성립한 인연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각기 다르다. 말하자면 3백 뼈와, 60방(肪)과 고(膏)가 서로 합해진 것과, 4백 막(膜), 5백 육단(肉團), 6백 뇌(腦), 7백 맥(脈), 9백 근(筋), 16늑골(肋骨)이며, 또한 세 가지가 있어 안으로 그 창자를 얽어 생숙장(生熟藏)의 창자를 분리하되 16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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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의 음양오행설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했다. (5) 음양설을 한의학의 여러 부문에 응용하였다. 예를 들면 양증(陽證) · 음증(陰證) · 음경맥(陰經脈) · 양경맥(陽經脈) · 오장육부(五臟六腑) · 육음(六淫) · 사기오미 (四氣五味) · 승강부침(升降浮沈) 등을 음양의 속성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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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홀수문화 2024.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비해서 넉넉하고 <여유>롭다. 그중에서도 특히 <3>을 선호(選好)하고 있지만 1,3,5,7,9 모두가 우리 생활 속 <깊이> 맥(脈)을 내리고 있다. 우선 <국경일(國慶日)>이라든가 명절(名節)이 모두 <홀수 날>이다. 뿐만 아니라 때 맞춰서 돌아오는 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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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란 무엇을 말하는가 <3>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형(平衡)이라든가 종적(縱的)이라든가, 상하관계(上下關係), 전후관계(前後關係)를 통(通)할 수 있어서 생명(生命)의 맥(脈)을 느끼지만, 영계(靈界)에 들어가면 이것이 우주적(宇宙的)입니다. 커지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서는 아기를 안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