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보아는 조직폭력배(?) ■ #사이♡ 200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언어하나 할줄모르는애들을데리고 걱정된다는듯 물었다. 참나 하는말이 과관일세 ".아맞다 시몬아..우리 어디서 살엉 ㅇ_ㅇ...언어되는사람있어?..." 나의질문에 애들은 잠잠했다.. 아연이가 가관이다. "아.언어....ㅇ_ㅇ 생각을못했다.." "..너희 돈...
-
"며눌" 버젼 201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 사이로 아버님 거시기가 보이는기라 그걸 보구 며눌이 대뜸 하는 말 아버님! 고추가 보이는데 예? 시아버지 대답 또한 과관이라 새아가? 어른보고 거시기보고 말할 땐 ㅈㅗㅈ 이라 하는기다! 며눌 대답 또한 가관이라 며눌 지 허벅지를 손바닥으로 탁...
-
거참~ 묵고살기 힘드네!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 "과관"이다. 옆에 있으면 대갈통이라도 한대 줘밖고싶은 쓰레기들이 몇몇 보인다. 세상사 어떤일이던 꼭 쓰레기들이 있기 마련이고, 마판 예상업계도 역시나 쓰레기들 몇몇이 에나 지금이나 주접들을 떨고있긴 하지만,,,, 요즘들어.. 아직 젊디젊은...
-
중국문학 민속이야기 봉신방편 소설 封神榜小说 201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묻다.가관: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오른쪽 반에서 한 사람이 출반하여 엎드렸다.금으로 만든 계단을 높이 들고, 이를 높이 받들고, 산으로 신을 부르면서, "신상용은 죄재상을 대하고, 조정의 기강을 잡고, 일이 있으면 감히 하지 못한다."고 하였다.연주...
-
[{주연} 재석/경은 {조연} 동훈/홍철/혜경] 왕 싸가지 길들이기 No.11 [12세이상] 200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과관이구만... 동훈아 니가 쌤한테 알아서 잘둘러데라 나 얘 숙소에 좀 데려다 주고와야겠다" "응... 그래 알았어" "저기... 이름이...." "아! 나 안혜경 이라고해.." "아, 그래 얘 좀 내 등에 업혀줄래?" "어? 아..알았어 경은아 숙소가야지.." "으...
-
독점이란..참 나쁜겁니다... 201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이 과관이었습니다. 뒤늦게 연락이 와서 어떤 상황이었냐고 하길래 얘기해 줬더니 대뜸 나보고 "그럼 권정열씨가 잘못한거 아닙니까? 중앙선이 없어도 있는걸로 치는데 권정열씨차가 상대방 조수석을 긁었다는건데..어쩌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상대방...
-
8월26일 보령에서 철의여인 후원 1탄 2021.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주 가관이다.. 이런 무슨 미친경우가 있나 싶을정도로.. 막무가내이다.. 아주 난리가 났다 .. ㅋ 옆에 상가 사장들 둘이 더 해 남자 셋이서 아주 잡아먹으려는듯 으르렁거린다.. 무식이 용감했고 선무당이 사람 잡는격이다.. 아무말 못하고 있는 철순님...
-
전 할복할때 할복하더라도 이건 꼭 올리겠소 [햏인들의 진실한 대화가 담긴 대화요=ㅅ=;;] 2004.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도 가관이오;; ∑『㈜변ㅂl.. ▶ 무뇌충의 조상이라 할수..ㅡㅡ [디지몬 매.. ▶ "빨리 앉자~!!" 문수 ▶ 우리 반애는 [디지몬 매.. ▶ 그리고 다른 말;; 문수 ▶ 20살짜리 있소 루키』『레나 ▶ 정말 쀍같은 놈이구려 [디지몬 매.. ▶ ㅇㅁㅇ;;; 문수...
-
무서운 남자칭구(1) 2003.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황은 과관도 아니었당. 상처를 넘어선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할 몰골로 서있는 남자 3명(뭐여! 이것들) 까아아악~~~~~~~~(피 보면 지랄떰) 흐으으윽......(너무 놀라 숨이 턱 막힘) 왜 그러세요......무슨일이신데 ..... 이 피좀 봐 흐잉~~~~~~~ 야! 너...
-
((しどう ひかる ))──────────((ㅅ ㅓ열들의 연아1법))두번째시간♬ 2003.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걸렸다... 숨을 곳이없다. 1층거실로 가니... 가관이다. 서열 2위 하기찬과 방미경 그리고 우리학교 긴~~이름이라 기억도...어제 낵에 삥을 뜯으려고 했는 녀석들.. 얼굴이 과관이다.. 어제 맞았나보다.. "네..네??" "일루와봐.." 내 앞으로 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