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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리분과와 제대회 피정을 했어요. 2009.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하느님께 감사했습니다. 피정을 허락해주신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기획하시고 끝...묵상주제 (요한 2,1-11) *제 1주제 : 1-2절 가나의 혼인잔치에 초대 받으심 *제 2주제 : 3-4절 "포도주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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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9일부터3월1일 한국ME상반기총회 서울 꼰벤뚜알 프란치스코 피정의 집 2008.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란치스꼬 피정의 집에서 2008년 상반기 총회를 갖고 매리지 엔카운터(ME) 운동이 국내 다문화가정과 농촌 부부들을 대상으로 주말을 확산 시키는 방안을 위해 교구별 역량을 모아 실시키로 했습니다. 전국 14개 교구 대표 및 한국ME상임위 사제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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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음악 피정및 제주 올래 1코스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 피정과 함께한 여정! 집 떠나는 일은 언제나 그렇듯이 두려움 반! 기대 반! 바다는 너무 조용하고..... 날씨도 너무 좋고...... 같이 가자고 했던 동무들은 어땠을까? 걱정했지만, 모두가 원더풀이란다. 물론 나도 원더풀이다. 고생하신 모든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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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위원회 사순피정 (포항갈평피정의집) 4 201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께 신뢰하고 모든 것을 맡기도록 합시다." --묵상글-- "피정 지도 해주시는 안토니아 수녀님!" "젓먹이가 어머니를 신뢰...맡긴다면 쓸데없는 걱정은 사라질 것입니다.' --묵상글-- '어딜가나 점심 식사 시간 은 기다려지고 ~~~` 민생고 해결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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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은 아무나 하나 2008.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우자 마음 비우자...... 아무리 비워도 비울 수 없는 소음으로 보따리 싸가지고 집에 오니 울집은 절간이라..... 어딜 피해가나? 걍 여기서 하던대로 하자 조용히 촛불켜고 기도에 전념... 아 피정은 집에서 하는거구나... 뒷집 어머니(92세) 왔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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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체험 피정후기>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몰랐습니다.. 2011.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어딜가나 나서기 꺼리는 내성적인 성격임에도.. 이번 피정 때 유독 질문이 많았던 해화데레사입니다. 피정 마치고 하룻밤 지났는데 부지런히 후기를 작성하고자 마음이 동하는 걸 보면.. 소심한 저에게 무척이나 즐거웠던 피정이었음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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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정후기 2009.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볶음밥을 만들어준다하고 기다리래놓고 미소야가서 우동한그릇을 먹고(택시타고가서 밥을 먹나, 우동먹고 버스타고가나 고민했다.) 세일하는 딸기를 사갔고 버스타고 내려 집으로 걸어갔다. 아이가 나보고 피정이 좋지않았냐고 묻는다 왜?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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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졸업생 피정 "조규만 주교님 강의록 전반부" 2007.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졸업생 피정 <조규만 주교님 강의록> 조규만 주교님 강의록 전반부(10시-11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할 것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너희보다 먼저 나를 미워하였다는 것을 알아라. ㅇ너희가 세상에 속한다면 세상은 너희를 자기 사람으로 사랑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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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성모성지 피정 3부 (화가의 집) 2008.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브 샷!! 한분은 처음처럼,,한분은 이슬이.. 오랫만에 참석하시신,,얼굴이 많이 수척해 지셨어요,,건강하시길,,~~ 어딜가나 들이대는 루단오빠~~ㅋㅋ,,, 단장님의 마무리 멘트.. 모든 분들이 수고 하셨지만 가장 큰 수고는 역시 단장님, 앞으로 1년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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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9.교리.연중제26주일 미사. 제8대 사목 임명장 수여.레지오 단원자체피정 2019.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이웃에게 잘못한 일이 없는 줄을 모르는 것이 잘못이다. 부자가 나쁜 짓을 하지 않아서도 가나한 사람들을 위하여 한 것을 모르는 것이 잘 못이다. 돈의 소중함을 잘 이해 하고 봉헌해야 올바른 봉헌이다. 최선을 다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