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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여자 202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다가 그전날에 눈까지 왔는데 패딩도 안입고 얇은 치마에 가디건하나를 걸치고 서있더라구요? 게다가 얼굴은 창백하고 정말...전 순간 몸이 굳었어요 그리고 그여자가 말했어요. "어디가니?? 사탕 먹을래..??" 전 순간 너무 무서워서 사탕도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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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미사 출첵 시작했는데요ㅋㅋㅋ 2022.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사엘 가니 죄다 시꺼먼 옷만 입고 오셔서 제가 너무 튀는 거예요ㅋㅋㅋ 지난주 일요일 새벽 미사땐 평상시 어깨에 빨간 꽃이 수 놓아진 최애 외투를 입고 갔더랬죠ㅋㅋㅋ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가려질 줄 알았어요ㅋㅋㅋ 안가려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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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쇼핑!!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설가니 요아이들이 저를 불러서 결국 지름신이.. 그리고 해골가디건 이 이두 작년에 너무 갖구 싶었던 가디건인데 상설가니 떡하니 보이더라구요 앞두 귀엽지만 뒷면두 너무 이쁘다는.. 매장언니가 하늘색은 거의 다빠졌다는 소리에 입어보지두 않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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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알바기#7 2009.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날씨가 추워졌어요. 집안이 진짜 추워요. 밖은 그냥 시원하던데...........ㅠㅠ 집안이 추운 이런 괴현상.. 가디건 하나 입고 알바하러 가니 천사텐쵸께서 그거 입고 얼어죽는다며 그러길래 오늘은 좀 그나마 두꺼운 걸 입고갔는데도 그거 입고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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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접한 택배샷;; 2008.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된다고하니 간식으로만 줘야겠어요^^ 손바닥만한 크기구요~햄찌랑 산책갈때 배고플까봐 먹이 챙겨가잖아요ㅎ~그때 들고가니 편해요 가디건주머니에 쏙~! 요구르트칩(딸기맛) ★★★★★ : 쪼그만 아이가 잘 갉아먹네요^^개간식이래서...먹을까??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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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매난 이뿐이 박시윤 돌잔치 후기^^ 201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첫 후기일듯 ㅋㅋㅋ 처음에 받았을때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때문에 추워보이지 않을까 했는데 막상 돌장소에 가니 따뜻해서 보내주신 가디건은 입지 않고 했어요 이 드레스는 목에 묶은 리본이 포인트라 가디건을 입는 것 보다는 안 입는 것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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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8)원단으로 만든 원피스~~~ 2018.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고 연주 하니 너무 더워서 만든옷 입고 교회연주가요~~ 그런데 덥다고 속치마안입고 일부러 벗으면되는 네이비 가디건 입고 갔는데 띠옹~~ 햇빛속에가니 빤츠 다보여요~~ 할수없이 가디건을 허리에 질근묶어 다녔어요. 다음엔 아무리 더워도 속치마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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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갑자기 몸무게가 빠졌어요.. 2010.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었구요.. 어린이집 첫날가고 감기로 소아과갔을때 몸무게가 17.6(반팔옷입고)이였는데 어제 또 감기로 소아과 가니 14.6(내복 긴팙에 가디건입고)키로네요.. 갑자기 넘 빠진거 같아서요.. 변기가 좀있는아이였는데 딱이 아픈곳도 없고 집에서 저녁먹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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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입고전 제품안내 2019.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청/2700원 부분배송비 입금해주세요, 배송지연되는점 죄송합니다. 입고되는대로 배송진행해드릴게요, BD. 가니후디니트 옐로우/앙고라라운드가디건 옐로우 BZ.케이블리본니트 아이보리/라쿤가디건 아이보리베이지/르마리핸드메이드코트 네이비/205팬츠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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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요, 신앙생활 13-12, 옷과 가방 201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어디에서 났느냐 물으니 앞자리에서 누군가 주었다고 한다. 예배를 드리고 근무라서 빌라로 왔다. 성요 씨 방에 가니 가방과 카디건과 티셔츠를 성요씨가 입고 있었다. 어느 분이 주셨는지 새옷을 사서 주셨다. 시간이 지나서 평소 성요 씨 옆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