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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1차후 요양원 또는 가정간병 2020.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 먹고 자식들 맘껏보고 항암하러 가고싶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만일 집으로 돌아가신다면 가정용 환자침대랑 휠체어 렌트하고 방문 간호사 신청할 생각이에요. 아직 주치의 선생님과 상담은 하지 않은상태입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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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이야기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곁에서 환자 요구를 들어야 했습니다. 병실이 답답하다고 휠체어 타고 공원으로 모시고 환자 마음을 편하게 돌봤습니다. 매일...다리를 절단 했으니 환자가 얼마나 불편합니까 가족도 가정도 없는 피 한방울 섞인 가족이 없는 그런 환자 그러니 말은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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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통 말고 전생 치유만 하고 싶다고요?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무하면서 휠체어 타고 들어 온 환자가 멀쩡히 두 다리로 걸어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 마비가 된 환자가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재활이 그만큼 중요합니다. 전생치유가 수술이라면 기통은 재활입니다. 수술이 아무리 잘 되어도 재활을 제대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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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회 수상자] 이경선 2024.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챙겨 휠체어가 이끄는 대로 향하는 제대로 빗질조차 안 된 초췌한 모습은 심장을 갈기갈기 찢고 있었다. 그나마 친정 아파트 주변이라 안심이 되었다. 서울을 매일 갈 수도 없어 올케에게 여럿 교차하는 마음으로 송금을 했다. 모시고 사느라 애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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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정원답사 2024 (11) - (2024.6.8) 故 영친왕 아카사카 별궁 (旧李王家東京邸) 2024.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의 가정을 해보게 되는 이 마당에서, 김옥균이야 넘 시기상조였을수도 있겠고, 제국주의가 팽배했던 일본의 진면목을 오해한 면이 비판받을 수 있겠고, 하지만 독립협회건은 쫌 아쉽다 싶기도 했고... 여튼 우리가 그 역사의 당사자였던지라, 객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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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기업체 장애인 채용 안내 – 1차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가정지원센터 24.07.18 (목) 24:00까지 주 5일 근무 14:00 - 18:00 시급 10,570원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시간(선택)제) 기타행정업무 (사무보조) 및 사무실 환경정리 사무 미화 온라인 접수 https://www.worktogether.or.kr (이력서,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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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밤 보내🫶🏻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아하니 휠체어 밀어줄 날이 얼마 남지 않앗구만? 그리고 단추도 쫌 잠궈 뭔 단추를 지구 내핵까지 풀러놧네 너도 내복입어 빨간색으로 그리고 돌바닥에 그렇게 누워잇어도 더비들이 장난감안 사줄거니까 얼른 안 일어낫 왜 머리에 깃털을 달고 계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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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I 차별금지법 영화상영회 2024.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가며 여러 사람들이 나왔다. 성소수자여서 차별을 당했거나, 장애인이어서 휠체어 때문에 식당에 들어가지 못했거나, 한부모 가정이어서 안 좋은 시선이나 차별을 받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 나오셔서 인터뷰도 하고 같이 걷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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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서린 램펠 칼럼] 코스트코, 미국이 지금 필요로 하는 ‘영웅’ By 캐서린 램펠/워싱턴 포스트 칼럼니스트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국인 가정을 쥐어짜고 있다”고 비난했다. 낮은 가격을 표방하는 코스트코가 여전히 큰 수익을 올리고 있으니 추가 가격인하를 해야 마땅하다는 논리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을 코스트코의 책임으로 돌린다면 그건 현실파악 능력이 완전히 결여됐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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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때는 휠체어를 타고 왔는데, 갈때는 내가 밀고 가네 " 20여명의 불신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극적인 치유가 속출한 5월 3일 금요치유 전도성회 2013.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께하셨던 너무나 좋은 집회였습니다. 5월 가정의 달에 많은 부모님들의 영과 육을 만져주시고 치유해 주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부러지면서 발목 안쪽과 바깥쪽 인대가 다 끊어져 수술을 받았고, 어제 퇴원했지만 오늘 휠체어를 타고 보호대를 착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