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가톨릭성가 501~528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룸0501.nwc 509성심이여0501.nwc 510주님께올리는기도0501.nwc 511미약하온우리제물0501.nwc 512주여우리는지금0501.nwc 513면병과포도주0501.nwc 514주여대령했나이다0905.nwc 515주여자비를베푸시어0501.nwc 516주여당신얼굴을0501.nwc 517내가절망속...
-
가톨릭 성가 4부 연습 2011.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0.jpg 악보_511.jpg 악보_512.jpg 악보_513.jpg 악보_514.jpg 악보_515.jpg 악보_516.jpg 악보_517.jpg 악보_518.jpg 악보_519...악보_525.jpg 악보_526.jpg 악보_527.jpg 악보_528.jpg [출처] 가톨릭성가(파트별 연습) (보시니 좋았다) |작성자 돌그림자
-
가톨릭성가(510-519) 2007.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성가 1번 가톨릭성가 510번 가톨릭성가 511번 가톨릭성가 512번 가톨릭성가 513번 가톨릭성가 514번 가톨릭성가 515번 가톨릭성가 516번 가톨릭성가 517번 가톨릭성가 518번 가톨릭성가 519번
-
2011년 6월 매일미사 가톨릭 성가번호 2011.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 오전,교중 81 215,220 498,154 83 20 월 연중 제 12 주간 월요일 199 * * 399 21 화 성 알로이시오 곤자가 수도자 기념 26 513 160 59 22 수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2 342 176 19 23 목 연중 제 12 주간 수요일 17 211 188 61 24 금 성 요한 세례자...
-
가톨릭 성가 오르간 연주 (전곡) 2006.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71 280 282 283 285 286 287 288 289 300 304 306 307 308 444 445 446 448 450 451 452 453 454 455 459 460 461 471 474 478 479 480 481 484 486 487 489 490 491 493 496 497 498 500 501 502 503 504 505 506 509 510 511 512 513 515 516 517 518 522
-
가톨릭 성가 - 봉헌(210번~221번) 2011.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헌되신 217. 정성 어린 우리 제물 218. 주여 당신 종이 여기 219. 주여 몸과 맘 다 바치오니 220. 생활한 재물 221. 받아 주소서 510. 주님께 올리는 기도 511. 미약하온 우리 제물 512. 주여 우리는 지금 513. 면병과 포도주 514. 주여 대령했나이다
-
주님 승천 대축일(홍보주일)_2023.05.21_(일)_집전.최중복 베드로줄리앙 주임신부님 2023.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7.부활하신 주 예수 화답송,복음환호송 봉헌-가톨릭성가 513.면병과 포도주 영성체-가톨릭성가 499.만찬의 신비 가톨릭성가 506.사랑으로 오신 주여 파견-가톨릭성가 141.죽음을 이긴 퇴장-가톨릭성가 276.하늘의 여왕 지휘,반주-김옥순 세실리아...
-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례력 미사통상문 인쇄 굿뉴스 추천 성가 입당 성가영성체 성가예물준비 성가파견 성가 291번 사도 성 베드로와 바오로 (1-2절...천상 양식 217번 정성어린 우리 제물 166번 생명의 양식 513번 면병과 포도주 154번 주여 어서 오소서 291번 사도 성...
-
513번 면병과 포도주 2013.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톨릭성가 513 번 제목 : 면병과 포도주 전례 : 봉헌 작곡 : Arthur S.Sullivan 작사 : 강청란 역사 시작 : 면병과 포도주 함꼐 내 영혼 NWC 전체듣기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
가톨릭 목포 성지(산정동 성당) 성지설명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일 ‘성가 광영’(성 십자가 현양)을 주보로 봉헌식을 가졌는데, 이렇게 주보를 정한 이유는 그 해가 ‘밀라노 관용령’ 반포 1,600주년이 되는 해였기 때문이다. 시련과 변모 1914년 5월 3일 샤르즈뵈프 신부가 예정대로 성 유스티노 신학교 교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