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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육]생명수업 1강. 관찰한다는 것 / 3.29(수) / 김성호 2023.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뭇 생명을 온전히 관찰하여 저들의 아름다운 삶을 세상에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관찰한다는 것」, 「동고비와 함께한 80일」, 「까막딱따구리 숲」, 「어여쁜 각시붕어야」, 「나의 생명수업」, 「생명을 보는 마음」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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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작품 합평회 열리다--회보 400호 발간 특집모임 2023.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간 잠자리><감나무에 앉은 까치><나팔꽃>--박미선 <소풍 나온 참새> 손보현 <<콘서트>.--유지숙 <내 나무><겨울바람><각시붕어의 꿈><우리 이름표 , 독도><단짝친구>--이복자 <칭찬 한 마디><안 돼요 안 돼><커다란 밤나무><바다와 나><생일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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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줄납줄개속[각시붕어,흰줄납줄개,떡납줄갱이] 나누어 보기 2005.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왼쪽으로부터 각시붕어, 흰줄납줄개, 떡납줄갱이의 수컷 사진 입니다. 이제부터 서로 비슷한 이 3종의 비교를 한번 시작 해보겠습니다. 분류 -point 1- 각 - 각시붕어는 등지느러미의 시작기점까지 가지 못하는 파란색의 띄가 있습니다. 흰 - 흰줄납줄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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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님주최 온천천벚꽃도보~ 201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각시붕어님이 처음으로 주최하는 도보길에 응원차 참석을 하였지만 - 반가운님들과 함께길을걸으니 , , , 상큼한꽃내음이 행복함을 더욱느끼게 해주드군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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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詩하늘 시낭송회 이종문 시인 편 3 2023.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가 귀에 쏟아지곤 했다 시 낭송- 노종섭 낭송가 내 원망은 하지 말고 그동안 단 한 마리도 죽은 적이 없었는데 어항 속 각시붕어가 자꾸자꾸 줄어들어 이상타, 이상타 하며 들다 보고 있었지요 그때 돌 밑에 있던 군기반장 뿌구리가 느닷없이 솟구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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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 2023.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리는 정도였고 그러다 영 심심하면 고무신을 벗어 물방개나 소금쟁이를 잡는 정도였다. 그러다 어느 하루는 우연히 각시붕어 새끼 한 마리를 고무신으로 걷어 올렸다. 선명한 지느러미가 너무나 예뻐서 소년은 고기가 다칠세라 고무신에 담아 조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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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스케치 / 손진숙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기도 했다. 강가 물풀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많았다. 가만가만 다가가 두 손으로 물풀을 싸안으면 피라미, 모래무지, 각시붕어가 잡혔다. 잡힌 물고기를 넣을 어항이 없었다. 벗어둔 검정 고무신에 넣고 남은 신 한 짝으로 강물을 떠서 담았다. 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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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은 “각시붕어” 2004.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상용으로 인기가 많은 “각시붕어” 묵납자루와 줄납자루 등 몸체의 높이가 높고 납작한 민물고기를 통칭해 ‘납자루’라고 부른다. 우리나라의 납자루 종류는 지금까지 13종이었으나 근래에 ‘한강납줄개’와 ‘큰줄납자루’ 등 새로운 종이 계속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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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젓가락이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쓰는 중국산 나무 젓가락만 넣었을 뿐인데 1급수에만 사는 쉬리는 불과 1시간만에 죽어 버렸다. 생명력이 비교적 강한 각시붕어조차 11시간 반만에 죽어 버렸다. ■중국에서 들여오는 나무로 된 다른 제품들은 안전한가? * 젓가락뿐만 아니라 아이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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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시붕어 쳐묵 영상 찍어봤습니다. 2017.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항에 참붕어와 피라미, 각시붕어를 넣어줬는데 움직임이 빠른 고기는 좇아만 다니다 잡아먹지를 못하고 느려터진 각시붕어만 잘 먹더라구요. 그래서 각시붕어 산채로 얼려서 덩어리 째로 넣어주니 녹기무섭게 환장을 하고 먹네요. 장어의 사냥실력은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