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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슬쩍 끄적여본 편지예요🙈✌️ ̆̈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요! 편지에 자주 쓴 적은 없지만 두, 세번정도 적었던 말인듯 해요🤔 늘 생각하는 거지만 그래두 지금 쓰면서 생각이 또...참 좋습니다!😁 어딘가에서 다른 배우분의 팬이 적으신 글을 보았는데 저두 공감을 했던 말이었는데요! 종협님이 하시는 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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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전하기 어려운 사랑, 글로 표현하기” 사랑의 『孝』편지로 마음을 전해요! 2024.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로 전하기 어려운 사랑, 글로 표현하기” 사랑의 『孝』편지로 마음을 전해요! 〈충북 괴산타임즈 임성호 기자〉=괴산군새...마음을 갖게 하고,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번 깨닫고 감사하며 섬기는 『孝』의 정신을 확산시키고 화목한 가정․건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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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오빠가 보낸 선물+편지보고 숨막히게 울었어요..pann 2023.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요. 당장은 제가 줄게 그거뿐이지만... 얼마나 고마운지 다른사람 입을 빌려서라도 대신 하고 싶어서요. 자랑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zul.im/0O9ZHG 큰오빠가 보낸 선물+편지보고 숨막히게 울었어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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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과 이해인 수녀님께서 서로 나눈 편지와 글들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에는 해질녘에 달맞이 꽃이 피기 시작합니다. 참으로 겸손한 꽃입니다. 갓 피어난 꽃 앞에 서기가...청안(淸安)을 빕니다. # 이해인 수녀님의 법정스님 추모글 (전문) 법정 스님께 언제 한번 스님을 꼭 뵈어야겠다고 벼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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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성모의 밤 편지글 202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님께 편지를 씁니다. 막상 펜을 들고 보니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날들이 머리를 스쳐 지나갑니다. 수도사제로 살아갈 줄 알았던 둘째 아들이 그 꿈을 접고 집에 돌아오던 날,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아들을 안고 "그래, 내 아들 집에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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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에게 드리는 편지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깊이 감사할 줄 모르는 우리의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기쁨보다는 근심이 만남보다는 이별이 더 많은 어머니 언덕길에선 하얗게 머리 푼 억새풀처럼 흔들리는 슬픔도 모두 기도가 됩니다 삶이 고단하고 괴로울 때 눈물 속에서 불러보는 가장 따뜻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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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제3001호([축시] - 3000호 발간을 축하하며- 권영춘/ '24/7/1/월) 202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마다 글을 써온 지가 이제 삼천 번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유명세有名稅를 지닌 작가들도 아니요 그저 세끼 식사로 매일을 이어...따뜻한 가슴으로 빛의 책장을 넘긴지가 3천 번 여기 사진편지는 런던 땅을 효시로 제주도 땅에서도 쪽빛 물이 출렁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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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짜리 소녀의 감동편지 202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흘러 내리고 있었다.❣...☔ 📒🌼[감동편지,글/中]🌼📒 .. ✨ 🌔 ✨ 💖 ☔ ✨"""윗글은 실화 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사람들을...소중함을 안다고 하지요. 이 글처럼... 전 오늘 이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제 자신에게 감사함을 느껴 봅니다. ✔아무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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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7-17 다리오 왕에게 보낸 편지 / 성경 벌레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넘기고 글을 쓰며 타이핑을 한다. 마치 정상적인 사람의 두 팔을 자르고 허벅지를 커팅한 다음에 작은 발 두개를 그 허벅지의 절단 부위에 붙여 놓은 듯 한, 슬프고 안타까운 모습을 가진 사람이 닉 부이치치이다. 웬만한 사람 같았으면, 벌써 자살을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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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IN 생일 편지 도착했습니다 💌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데뷔 후 처음으로 가본 저의 생일카페도 정말 너무 신기하고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쏘블리 정말 말로도 글로도 다 표현 못할만큼 제가 정말 많이 사랑해요 항상 고맙고 쏘블리에게 부끄럽지 않은 자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