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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갑이 갑니다 2010.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월 31일 일요일 입니다... 저포함 10분 선착순입니다... 오천항 자연호 독선입니다... 하나다바님.수영님 그냥님.낙고파님 싹쓸님.아디돔님.순대님.감생다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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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마지막날 여수권으로 부부 동행 출조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만의 감생인가 하고 띄워보니 떡망상어 큼지막한놈이 올라옵니다. 실망감이 들고 밑밥에 잡어들이 설치니 오늘도 틀렸구나하고 수심을 30cm쯤 더주고 다시투척 잠시후 똑같은 입질이 들어오길래 속으로(에이~씨80 하고 뒷줄견재후 챔질하니 좀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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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많은 욕지도 2009.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고 돔에 배속에서 2/4박자로 난리부르스가 납니다. 참을수 없는 존재의 무거움에 아무런 고민없이 뛰어 올랐네요. 솔직, 섬주변엔 안전하게 볼일볼수있는 곳이 별로 없더군요. 낙석주의를 위해 세워진 철조망 바리케이트 뒤에 뛰어올라가 실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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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밤낚시 조행기 ^^* 2012.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착석 하시고 ㅋㅋ 또 저만 덩그러니 남더군요 ㅡㅡ^ 파워님 감생큰형님 원킬형님 인민군님 일탈형님 도팍돔님 방갈로 빌려서 이슬이와의 타임 ㅎㅎ 감생형님의 김치제육 과 수육 와 안주 끝장 좋은분들과 하는 한잔의 자리 정말 좋더군요 여기서 고수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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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 출조 조행기!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래미는 감생이하고도 안바꾼다 " 하시면서 저를 위로 하시더군요. 그래도 손맛 하나는 기가막히게 줘서 고마운놈 이더군요. 그렇게 대물놀래미로 재미를 보며 또다시 찌를 흘려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바람은 강해지고 너울도 심해지지만. 저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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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지만 뿌듯한 삼부도 2015.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해지려고 담소나눔서 왔는데 결국 지난주 그자린 다른분 감생 이 잡는거 구경만하고 얼라형닝과 장비들고 산악등반ㅋ 다리가...11시 넘어서 썰물포인트서 저에게 작은감시 준수한참돔 입질힛트 그후 나토안 합류 멋지게 히트 얼라형님 7연패탈출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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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7일(일) 거제도 조행기 2006.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뒷줄을 잡으니 덜커덩 초릿대를 사정없이 가져간다. 이어지는 강력한 챔질에 릴링이 이어지고 근데 느낌이 안좋다. 혹시 망상돔(?) 하면서 릴링을 계속하는데 이 분(?)이 힘도 별로 안쓴다. 마지막 순간에의 쳐박음이 "아! 감생님이 오셨구나 드디어 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