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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매*명자나무*모과나무*소사나무*노각나무*팽나무 2008.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미로 녹각(鹿角)나무라고 하였는데 노각나무로 변한 것이다. 비단을 수 놓은 것 같다는 의미의 금수목(錦繡木)도 역시 아름다운 나무 껍질을 두고 한 말이다. 얼핏보아 버즘나무 수피 같기도 하며 어떤 이는 예비군 군복 같다고도 한다. 그러나 잘 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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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약한점은? 2008.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면 강아지가 팔닥팔닥 뛰어 다니는 이유는? * 가만 있으면 발이 시려우니까 6. 엿장수는 하루에 몇번 정도 가위질을 할까요? * 엿장수 맘대로 7. 머리 둘레에 머리카락이 없는 사람은? * 주변 머리가 없는 사람. 8. 죽었다, 깨어나도 못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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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 산행기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들강아지는 꽃망울을 한층 부풀리고 바위 위에 자생하는 바위이끼는 더욱 푸른빛을 발하고 있다. 얼음을 녹이며 힘차게 흘러내리는 물소리는 분명 봄의 교황곡이다. 고도를 높이 할수록 눈의 양은 점점 많아지고, 겨울산의 정취가 폐부 깊숙이 스며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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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인증받은 무항생제오리를 사용하는 놀부유황오리 201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삼, 녹각, 감초와 같은 한약재와 은행, 잣 등의 견과류까지... 밥만 먹어도 힘이 날듯 싶습니다. 대가족이나, 여러명이 가시면, 훈제 오리 바비큐도 같이 섞어서 시켜드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보들보들한 육질이 유황오리진흙구이 와는 또다른 맛을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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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2002.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마한 강아지 같은 것이 있다. 여기에 그려진 사슴이나 염소의 배가 부른데 잉태(孕胎)를 나타낸 것으로도 보인다. 그림의 우단하부(右端下部)에 따로 떨어져 있는 면을 보면 몸의 선문(線文)에 있어 호랑이 같기도 하나, 몸이 가늘고 귀가 서고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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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생약명 외우기! 2001.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emen <강아지들 신니삤어> 건조효모(乾燥酵母) Saccharomyces Siccatum 건칠 Lacca sininca Exsiccata <마른벽에 라카 싀우니까 X같다.> @ 겐티아나근 Gentiana Radix 겨기름(糠油:강유) Oleum Oryzae <겨는 오리 쟤들이나 먹여라> 견우자(흑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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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미지환 2013.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미자, 녹각 및 소금물에 담갔다가 꺼내서 약한 불로 익힌 익지인과 술에 담갔다 꺼내 구운 구판 등을 가미한다. 14. 신장 기능이 허약한 데에는 생명 에너지원인 신양이 허약한 경우와 생명 기초 물질인 신음이 허약한 경우가 있다. 이 중에서 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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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쓰는 룽세네집 개 이야기 2003.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날에 강아지 한마리 사야지 사야지 노래를 부르던 룽세에게 어머님께서 십전대보탕에 쓸 녹각을 구하러 사슴농장에 가셨다가 거기에 강아지가 많길래 한마리 얻어 오셨답니다. 숫놈이고 하얀 털이 쭈뼛쭈뼛 뻗은 녀석입니다. 아주 쬐메해 가지고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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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 산촌 마을에서. 201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밤,당귀, 생강,계수나무 잎파리,마늘, 녹각, 옻나무,파,... 등.맛있는 국물에 찹쌀밥을 말아 점심을 먹고 .... 저녁무렵 산촌...가는 포도 향을 싣고 주차장 앞마당에서 서성거릴 즈음 대 식구가 먼곳에서 왔답니다. 강아지 9마리가 새 식구가 되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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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에는 장모님이 사신다 200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끼 강아지 북실이도 얼마나 컸는지 보고싶었다. 경남 함안군 칠북면 운곡리... 사방이 온통 산이다. 지방 국도에서 빠져 산허리 몇구비 돌아 겨우 경운기 다닐 정도의 길을 숨차게 오르는데 며칠전 내린 눈이 녹아 몇번 비틀거리고 미끄러지며 올라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