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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 그리고 ‘밍키’ 2021.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 와서 밍키를 데리고 동네를 한바퀴 도는 것이 일과가 되어 있었다. 주일에 교회를 가면 강아지를 준 집사님이 ‘밍키’ 안부를 물어 보기에 가끔은 주말에 밍키를 데리고 교회에 가서 교회에서 옛 주인과 만나게 해 주었다. 밍키는 옛주인을 반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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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루 엄마가 쓴 밍키를 위한 카네이션..너무 눈물나요..ㅠ.ㅠ 2003.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을 타기도 했는데...(중략.) 그럼 밍키가 우리 집에 온지도 십년..추억의 앨범을 들춰보는 것처럼 우 리에게 밍키는 여전히 사랑스러운 강아지였다. 하지만 어느 누가 세월을 이길 수 있을까..열심히 살고, 사랑하며 살아도 시간은 제 속도대로 가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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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리 밍키 걱정되서요... 200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면 정말 고치기 힘들거든여,글구 미니핀은 더구나 한성깔 하기때문에....^^ 밍키 이뿌게 키우세요~! --------------------- [원본 메세지] --------------------- 저희 강아지 밍키는 이제 3개월된 여아입니다. 저희집에 온지는 한달하고 일주일정도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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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불구...밍키... 2003.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밍키는 요번해로서 5년되는 중년강아지;;; 우리 밍키는 처음 아가때 들여왓을때는 무쟈게 건강했어요... 하지만 분양하던 사람의 실수로 주사약을 잘못가져와서 그만 혼수상태로 빠졌었어요...그걸 분양해준 사람은 하정우(올해로 26살남성)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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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의 일기(11/01/03/7) 2011.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고 이따 보자. 바이입니다. 밍키는 지금 자기가 주인한테 버려졌다고 생각할까요. 아닐까요. 아마 느끼고 있습니다. 밍키라는 강아지 성격이 좋은 편이라서 견뎌나가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내면에서는 그 상흔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만 전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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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ol뿌Ll 밍키와 애기를 소개 합니다!!! 운영자님이나 회원님들 주목 꼭 들러보세요 2007.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집 밍키(강아지 이름)가 한달 보름 전에 이뿐 아가를 낳앗어요 넘 이뻐서 깨물어 주고 싶어요 넘 이뿌죠 울집 깜찍이랍니다 아직 이름은 없는데 우리집 5살 꼬마아이가 부르는 이름이 있어요 이름 : 천사 태어난날 : 2oo7년 o4월 l4일 아가 종: nl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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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1차 접종일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에게 이끌려 병원에 간 밍키.ㅋ 병원에서 워낙 이쁨을 받는지라;;;ㅋ 병원에서 간호사가 자기 강아지처럼 옆에 끼고 다닙니다 -ㅅ-;; (밍키 엄마는 나요!!ㅋ) 입가에 묻은건 이유식용 분유구요,ㅋ 스피커를 올리시면, 바드득 바드득 사료 씹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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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의 묘비 2020.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뜨고선 ‘이제 헤어져야 할 시간’이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그러곤 이내 죽고 말았다. 십년 전, 어머니가 밍키를 안고 들어오셨다. 웬 강아지냐고 물었더니 애완견 가게에서 한 마리 얻어 왔다고 하셨다. 반월당에서 남문시장 사이에는 애완견 가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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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한번 올립니다..ㅠㅠ 울밍키를 찾습니다..ㅠㅠ 2006.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거나 집을 나가면 울고 그랬는데..지금은 눈물은 나지않구 화가 나네여...오늘두 이리저리 찾다가 길에서 강아지 돌아다니면 울 밍키가 아닌가 ?i아가보구....만약 울 밍키 못찾을 경우 전 다시는 애견을 키우지 않겠다고 다짐했어여...이렇게 몇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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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키(동이)입니당~!! 2011.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밍키(동이)예요... 오늘은 사진이 없어요..급소식만 전하려고~~~ 밍키가 드뎌 어린강아지에서 미모의 아리따운 아가씨애견으로 변신했땁니다. 월경이 시작되었어요...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보다 덩치가 작아 기간이 짧을 줄 알았는데..더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