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NO오븐] 녹아든다...티라미수 따라잡기~^^ 2010.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크에 우유를 조금 섞어서 만든다고 하더라구요. 보통의 치즈들처럼 짭쪼름한 맛이나 냄새는 나지 않아요. 완전한 티라미수용 치즈인 것이지용~~~ 2. 실온의 마스카르포네 치즈를 부드럽게 풀어주시구요 3. 다른 볼에는 생크림에 설탕을 나누어...
-
우리 3기갑 사람들 이야기 3탄 2012.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거나 우유팩 같은 것들을 군화 뒤꿈치에 깔아 놓기도 하죠.. 요즘은 더 좋은 보조물(?)이 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요.. 유격과 행군 마치고 복귀하면.. 그 기분.. 그것은 솔직히 세상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뿌듯함... 오직 이를 악물고...
-
20090315 제32차 정기산행 [철마산~일광산 종주] 2009.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 우유 그리고 물이 귀한 곳으로 가니 생수 2병 사고,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잠도 쫓고 기분을 일신시킨다. 노포역에 벌써 몇몇 회원들 보인다. 일부는 뛰어서, 일부는 차를 타고 금정체육공원에 집합, 스트레칭과 간단한 산행계획을 듣는다. 오늘의...
-
♥ 돌돌이 스토리-3막 ♥ 2006.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우유가 이런 맛이군.. 켁켁 -_- 오믈렛도 돌돌돌 안말려 나오고 빈대떡처럼 펴서 나오는 것이 요상했는데 맛은 의외로 괜찮았다. ;; [다행이다...내가 윤정양에게 오믈렛을 추천했다.;;] 그리고는 유유히~ 올라가서 바다로 나갈 준비를 했다. 오늘...
-
오륜후기...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치냉장고에 과일 준비해 놨어요~~~" 라고 ㅋㅋㅋ~ 남푠왈~~~ "아니~~ 웬 학부모 모임이 금욜마다 있능거야?" ㅋㅋㅋㅋ~ 아고...없이.....ㅠ.ㅜ 샛별이 챙겨간 음료랑 맥주랑 치즈랑 우유랑.... 맛있게 드시는 님들이 계시어 행복합니다 귀여운 매직님의...
-
오래된 유우~머 (제발... 읽다보면 재밌단 말야...ㅠㅠ...) 2014.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강아지 분양을 받으러 갔는데 그 중에 코카스페니엘이 제일 이쁘게 생겨서 혹해가지구 분양을 받았답니다. 근데 코카가 아시다시피 지랄견 중에 개지랄견이잖아요.ㅋㅋㅋㅋ 결국엔 그분 정서불안이 더 심해져가지고 몇 달동안 기르던 코카 친척한테...
-
High Line Park 201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고들에 우유와 고기, 생선과 원료 등의 화물을 싣고 달렸으나 이후 고속도로가 건설되면서 기차의 이용이 현저히 줄었고, 1980년에 냉동칠면조를 실은 열차를 마지막으로 기차 운행은 중단되었다. 그 후 30년간 흉물로 남았던 이 철길은 개발회사에 의해...
-
96년강릉무장공비침투사건 참전한 한 특전사부사관의 수기 (또다른 참전수기 추가) 201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장왈.. "간첩들이 이 칠성산에 숨어들었을 가능성이 높다구 상부에서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 "음.... 그렇군요.. 음.., 여기 얼마전부터 매복해 있었습니까..," "어제부터.. 와 있었습니다..," 지역대장과... 보병부대중대장님의 오고간 말들이었다...
-
우리집 막내 인사드려요 ^^ 2008.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더니... 토도 않하공,,, 얌전히 왔답니다... 얼마나 이쁜지... 집에와서 강아지부터 델따놓고 차에 나눔받은 모종가지러 갔다왔더니 울 신랑 벌써 우유 따라주고 보고 있더라구요 무지 무뚝뚝한 울신랑 그래도 이쁜가봅니다. 예전에 강아지 키우다...
-
일요특집 동물의왕국 2018 04 15 2018.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왈드비어텔이다(칼라 코겔만) - 오스트리아 170여 명의 주민들이 사는 작은 마을의 아이들을 2012년부터 기록한 사진 스토리. ☞ 원본글: 한국일보| Click ○←닷컴가기. ◆ 40년 만에 발견된 '뿔쇠오리' ◇ 가입필요 없이 손님께서도 연결에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