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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이스트 로맨스(Egoist Romance)※ 45 2006.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려는지 이유를 모르겠어. "달구랑 내가 먼저 만나서 밴드를 하자고 결심 했고, 그러다가 아는 형 소개로 카이를 알게 됐어. 그 녀석을 들여오는데 아이스크림을 사주느냐고 쓴 돈이 100만원은 될거야...으하하, 그리고 무작정 베이스 하나만 들고 상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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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식] 생활 속의 354가지 비법(1)...1~177 2012.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여운 강아지로 머물게 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모르나 중국 비법서에 있으니 믿기 바란다. 17. 높은 산을 숨 안 차게 속히 오르는 비법 가파른 길을 빠른 걸음으로 걸어 올라가면 숨이 차서 못 견디는데 이를 막기 위해서는 내쉬는 숨을 일부러 숨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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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욕의 절정.9 2008.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해? 강아지 같은 놈 잡아놓고 이런 말 하는 거 웃긴거지만 박진경이 없었으면 넌 나랑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고, 지금도 그다지 특별한 사이 아니야. 넌 내가 너의 뭐라고 생각하길래 그렇게 막말을 하는 거지? 내가 항상 죽는다 죽는다 아주 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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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경찰청에 중3여학생이 올린글......기가찹니다.....길지만읽어보시길.... 2005.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침뱉는 경찰 무지무지무지 많이 봤거든요. 신고도 여러번 했지만 "경찰이 어떻게 그런짓을 해?" 라며 쌀쌀맞게 끊더군요. 경찰이기 때문에 사람취급도 하지 않고 그렇게 개 패듯 팬다는건 불공평합니다. 저도 꿈을 경찰로 바꿔서 용의자가 잡혀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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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티 최종인원확정 되신분들 !!이분들 빠지심..짝은아이 깜찍이 가잡으러갑니다~~(리플필수) 200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어 침질질.. 흘리는모습...) 키키 촙5 엉아(그날 오기루약속하졌져? 안오심.. 잡으러갑니다) 니케 강동욱(허리아파두 앉아노는거 괜찮아여~참고로 조셉핀언니 허리 무지아픕니다.. 그래두 갑니다~ 생각잘하세여~~) 화영 땡글미소(오랫만에 얼굴좀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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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맥백정] 제 105장 앙큼한 도발 2020.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를 흘리는 진청하. 그래도 매약음 앞에 의연하게 버티고 서서 냉설약과 맞서는 진청하 청풍; (저 여자...!) 냉설약을 보며 놀라고 <검법으로는 천하를 통틀어도 열 손가락 안에 드는 진소저를 압도하고 있다.> 화려한 검법으로 진청하를 몰아붙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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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푸트 [96] 201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앓아누운 이유를 알아채고.. 언니의 방 방문을 여니.. 병자 돋게 쓰러져.. “으으..” 거리며 앓아 누운걸 보고 있으면.. 그렇게 한심하고 창피할 수가 없는 거지.. 그래서 채원 곁에 조심히 다가가서 말을 하기.. “언니.. 나잇값 좀 해!! 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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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웅들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둘기, 강아지, 토끼, 노새, 노루, 프랑시스 잼, 라이너 마리아 릴케, 이런 시인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 별이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 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 이 많은 별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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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돌이와 흰순이를 입양한 지 4년째. 그동안 제 삶에 많은 변화가 있었네요. 2016.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이유라도 말씀을 드려야 했어요. 화재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하면 아버님께서 너무 큰 충격을 받을까봐 계단에서 미끄러져서 넘어져서 돌아가셨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딱 한 달 째 되는 날 아버님이 돌아가셨어요. 그 때가 바로 4년 전 이맘 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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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탕한 아내 - 01 2017.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를 흘리는 순간 내 몸이 공증에 떠받쳐졌다. 장현우의 손길에 내 몸의 균형이 지탱되고 있었다. 아마도 비명과 동시에 이루어진 일일 것이다. 사태를 짐작컨대 그가 내 일거일동을 살피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장현우가 관심 있게 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