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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2023.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며느리들에게 돌려주고 싶다. 내 휴대폰 단축번호 1번은 아직도 우리 시어머님이다. 항상 나에게 한없는 사랑 베풀어주신 우리 어머님이다. 어머님.... 우리 어머님... 너무 감사합니다. 어머니 가르침 덕분에 제가 바로 설 수 있었어요. 힘들 시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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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특집 유머한마당 '며느리의 넋두리~'😆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명절 특집 유머한마당 '며느리의 넋두리~'😆 허리휘게 전부쳐도 시누이는 디비자네~♬ (써글년!) 남편놈은 쳐누워서 티비보며...내가지진 부침개들 바리바리 싸라시네~♬ (개미럴~!) 내것인가 했더니만 시누이들 차에싣네~♬ (얼씨구나! 흥!) 남편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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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며느리~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생일날 고깔모자도 등에다 써여 ㅋㅋㅋ 한가위라 소피한복입고 절하는것같은(?) 사진 올리고싶었는데 자는모습뿐입니당 아가들과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보내보와요~ 개며느리 가슴털~표정이 넘 귀엽져 살이 쪄서 한복이 점점 작아지고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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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들의 천국 개들의 천국 2024.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론 犬公들과 같이요 걸리는 견공 품안에 안긴 견공 개모차를 타고 사방을 두리번 거리며 느긋이 앉아있는 견공 그야말로 개들의 천국이 되어가고 있는 대한민국 전번 주말에 큰녀석 가족이 왔다 갔지요 늘 그렇지만 아들 며느리 손주 2 딸 1 다섯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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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떨듯이 2024.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전화라도 하지 전화도 못하고 밖에서 아침해가 뜰 때까지 개떨듯 떨었습니다. 조 작가가 나오더니 함 작가 일찍 일어났네...잔 작가들은 저의 코고는 소리에 도망나와 거실서 잤고 조 작가님 딸과 며느리도 방이 다른데 코고는 소리를 들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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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와 시어머니 (수기공모 大賞 글)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 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 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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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아들과 개 며느리 ( 옮긴글 ) 2021.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바보 같은 아들과 개 같은 며느리 안녕하세요. 저는 60대 후반 할머니입니다. 제가 이렇게 사연을 이야기하게 된 이유는 며느리와 아들놈 때문입니다. 저희 부부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아서 몇 년 만에 어렵게 아들을 낳았습니다. 아이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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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의 천국 2024.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국아~그리고 정말 고맙다 손녀 돐선물 까지 준비해 주고 며느리가 넘 고맙다고 하네~ 아기를 데리고 다닌다는게 결코 쉬운일이...해서 화장실을 찾는중에 이상한게 있어 들여다보니~ 세상에나~개화장실이였습니다~ 문을 열어보니 너무 잘해놓은것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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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414) – 며느리배꼽 외 2023.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며느리밑씻개 나는 그러니까 창문이었겠지 보랏빛 꽃이 안개같이 많이 보이고 비 속에서 그 꽃이 지고 있었다. 나는 문득 튼튼한 사내가 되고 싶었다. 6. 닭의장풀 7. 나팔꽃 8. 애기나팔꽃 그래서 내 꽃은 긴 여행을 했다. 당신은 그 모든 꽃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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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극장] 며느리 구박하던 시어머니의 최후, 임성한 작가의 <웬수> 202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 번쩍 "(시엄니) 풍 안 가져가~ 칠라면 좀 재미나게 제대로 쳐라!!!" 개졸림 아침부터 며느리 찾긔 부엌에도 없긔 그런 며느리가 돼지우리 앞에 쓰러져 있긔 화투판에서 풍 가져가랬더니 진짜 풍이 와버렸긔 이웃집 아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