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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주부 거침없이 2017.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흠 전병이란걸 해보자 김치 꼭 짜고 청양고추 다지고 양파 대파 볶아주고 합방 재료가 요거밖에 없네요 냉동고 표고버섯 갸우뚱하다 패스 ㅎ 칼칼한거 좋아하는 일인이라 처음 시도 하는지라 오늘은 연습으로 한번 말아보자 흥 맛없음 김치전처럼 부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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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축산인의 중국 초보 출장기(7/16~17)/(2)자고 나니 중국이더라 2005.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까 험상궂은 놈이 나오면서 '따아타!'라고 한다. 나중에 물어보니 두들겨 패자라는 뜻이란다. 이게 인민재판인가? 갸우뚱하다. '니 라이러, 워스 한꿔 꿍안. 타이꿴또우 시찬! 콰이 칭 라이러 니더 뻬이징 꿍안. 워 야오 쭝꿔꿍안 펑야오 뚜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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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원, 참.... 2016.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뭐 물어볼것 잇으면 이 번호로 전화해요,,전화로 아르켜줄개 있으면 해줄깨요.."... "감사합니다..." 아침 일찍 무슨 전화인지 갸우뚱하다, 내용을 알게된 아내 왈.."요즘 한국 젊은 애들이 얼마나 개방적인데, 그러다 좋아서 당신옆에 착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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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이야기 - 무제 (無題) (스압) 2011.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 이거 진짜 대작임 ! 다읽고 이해 안되서 갸우뚱하다 이해하고 완전 소름 돋은 공포소설이예요 ! 긴글 싫어하시는 분은 뒤로 누르시길 ~ 시간 때우기엔 딱인듯 진짜 재밌어용 ~~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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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8일 일요일 전체출석부 2017.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 하십니까?"하고 물었다고합니다. 그랬더니 수녀님은 "저는 듣습니다" 라고 대답 했다고 합니다. 기자는 고개를 갸우뚱하다 다시 물었습니다. "수녀님이 들으실때 하느님은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테레사 수녀님은 그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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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랭이를 잡는 방법 세가지,.. 2006.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한 피 냄새에 잠을 깨게 될테고 벼룩간을 자세히 들여다 본 호랑이는 이게 뭔가?하고 고민, 그렇게 한참을 고민 갸우뚱하다,고개를 끄덕이며 이렇게 말한다. " 내 일찍이 호랑이로 태어나, 영웅소리를 들어왔다. 그런데 벼룩의 간을 빼어 먹고 살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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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8구간 - 가볍게 산책하듯 2017.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농담을 나누는 대원들, "잠깐! 공주님들 먼저 보내. 공주님들 물 좀 빼고 가게 길 좀 비켜주라고." 무슨말씀인지 1초동안 갸우뚱하다 나도 모르게 큰 소리로 웃어버렸다. 일사분란하게 여성대원들은 반상회를 끝낸다. 땡벌님 취미가 낚시란다. 걷는 총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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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랑 나랑. 2010.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강 꺼내줘." "알았어. 근데 배추 절일때 호렴은 얼마나 쓴거지?" "거야 술술 뿌리는거지..이렇게 술술.." 정확한 언니는 술술의 의미에 갸우뚱하다. 언니랑 나랑은 서로 많이 다르지만 서로 잔소리하며 함께 같은 걱정을 하면서 아버지의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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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 찾아 산 찾아 [변산반도(邊山半島)국립공원] ♣ 10/2/5~6 ♣ 2010.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움에 희열로 산을 덮고 행복을 마음에 담는다. 주변 위험하지도 않고 이렇게 전망 좋은 장소를 막은 것이 고개가 갸우뚱하다. 무조건 막지만 말고 유용하게 이용해야 하는 방법으로 했으면 좋겠다는 내 생각! ▼ 쌍선봉으로 ▼ 관음봉 조망 ▼ 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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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당정역 "몽짬뽕" 2015.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 못가고 생각만 하고 있었지요 그러던중 지난 토요일 오전 둘째인 아들에게 우리끼리 짬뽕 먹으러 갈래..했더니 갸우뚱하다 오케이... 차량 네비를 검색했더니 네비에 안나오고..핸드폰 T맵에도 안나오고... 인터넷으로 검색해 대충 찾아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