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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경 시집 / 비는 왜 음악이 되지 못하는 걸까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문인협회, 경남시인협회 정이경 시인이 시집 <비는 왜 음악이 되지 못하는 걸까>를 걷는사람에서 펴냈다. 시집 / 걷는사람 시인선 34 『비는 왜 음악이 되지 못하는 걸까』 정이경 * 2020년 12월 7일 1판1쇄 펴냄 * 142쪽 * 펴낸곳 : 걷는사람 *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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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7주기 '세월호, 책으로 마주하기' 202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은이) 걷는사람 3 그날이 우리의 창을 두드렸다 세월호의 시간을 건너는 가족들의 육성기록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지은이) 창비 4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세트-전12권 416 단원고 약전 짧은, 그리고 영원한 416 단원고 약전 작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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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랑 문학아카데미 강의자료 /2020.7.2.목 2020.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합이랄까 그녀의 바닥에서 그들의 바닥으로 따끈한 밥 쟁반이 옮겨 간다 --『당신은 마술을 보여 달라고 한다』/걷는사람 시인선 15 바다에서 오다/이성배 내 몸에 바다가 있다 아프고 힘들 때 그 바다 볼 수 있다 피와 땀과 눈물이 생명의 시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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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도서-7 202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 서사시(실... 북에서 온 긴 코털의 사내 최치언 저 | 걷는사람 | 2018.10.30별점0점 | 네티즌리뷰 1건 도서출판 <걷는사람>이 여섯 번째 시인선으로 『북에서 온 긴 코털의 사내』를 선보였다. 『북에서 온 긴 코털의 사내』는 최치언 시인의 세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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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사의 시선들 2018.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다 걷는 사람 뛰는 사람 화내는 사람 슬픈 사람으로 아버지는 살아도 죽어서 시를 쓰게 한다 목줄이 있는 개처럼 살점을 향해. 엄마 쟤 흙 먹어 혼잣말에 깔려 죽고 싶을 때 너라고 부른다 이토록 사소한 림보와 익사자의 이미지가 야! 처럼 돌아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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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밭 / 손음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살할! 욕이란 욕 다 얻어먹어 가며 비로소 여름은 완성되고 있다 시집 『누가 밤의 머릿결을 빗질하고 있나』 2021. 걷는 사람 시인선. 손음 (본명 손순미) 경남 고성에서 출생 1997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및 『현대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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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메세지 한 통 / 손병걸 2021.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밖에 만발한 꽃소식을 쏟아 놓는데요 나는 냉큼, 내밀려던 손전화기를 내려놓고 새소리,산과 바다,풀 한 포기까지 오랫동안 소식 끊어 미안하다고 답신하듯 딸아이를 꼬옥 안아 줍니다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 / 손병걸 - 걷는사람 시인선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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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배달 / 현택훈, 「캠프파이어」 2021.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와 나는, 이제’라는 말이 어쩌면 더 슬픈 것처럼. 문학집배원 / 시인 박준 작가 : 현택훈 출전 :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걷는사람, 2018) [시/에세이]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 (걷는사람 시인선 4) 출처 / 문학광장 2021.11.1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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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음] 이승훈 시 모음 2012.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걷는 사람 난 그냥 사랑하는 사람 매미가 울고 햇살이 내리고 나무가 크고 차들이 지나가듯이 그냥 글쓰는 사람 난 글쓰는 사람 내가 쓴 글 속에 헤엄치는 물고기 이 글쓰기가 나를 낳고 나를 키우고 나를 병들게 하고 나를 나이 먹게 한다 오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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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훈 시집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 2018.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 깊이 축하드립니다. ▲ 책소개 영화 [시인의 사랑]의 모티브가 된 현택훈 시인의 시집. 도서출판 '걷는사람'의 네 번째 시인선이며 현택훈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인 <난 아무 곳에도 가지 않아요>는 <지구 레코드>, <남방큰돌고래>에 이어 5년여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