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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추억......캐나다에서 (8) -------- 드디어 결혼하다..(늦게올려 죄송합니다..^^)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가지나 패션 용품은 이쁘고 좋은걸 찾긴 참 어렵더군요...싸고 무난한 스타일의 의류들은 참 많은데....가죽제품은 정말 사고 좋습니다...나중에 캔쿠버가서 보니..시골 보다는 좀더 낫기는 한데 그래도 한국에 비하면 디자인과 품질이 좀 떨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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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차 잘한것 못한것 올려요.. 무척 길고 잘한것도 많고 못한것도 많네요. 2012.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셨고 패션세트에, 쌍지까지. 진주 세트도 해서 30살이 넘은 제겐.. 점잖은 분위기 낼 때 진주가 제 값을 하는거 같아 너무...2개로 얻어 풀 세트로 했어여. 단, 목걸이 줄을 생각못하고 여름에 맞췄더니 겨울 옷 입을 땐 좀 짧아서 다시 늘려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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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더위를 날릴만큼 시원함을 선사할 글.txt 2017.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님 결혼식날이다 우리 부서사람들은 꼭 다왔으면 한다는 말에 주말인데 아침일찍 일어났다. 지난 주말에 큰 맘 먹고 지른 하객패션~ 너무 과하지도 누추하지도 않기위해 고민 끝에 밤마다 인터넷을 다 뒤지고 지난 주말엔 백화점을 5시간 동안 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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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새신랑의 피맺힌 절규... 2006.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2 여름방학때부터 군입대 하기 전날까지 일만 했고 하루 두탕세탕씩...안해본 일이 없을 정도로 하루 두시간씩 자가면서 일을 하며 한푼두푼 모았습니다... 그러다 몸이지쳐...모든 일을 그만두고 H+라는 유통회사에 아르바이트로 들어가 일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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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3-06 남해. 걷기좋은날. 2014.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차저차 결혼식이 치뤄지고 부폐음식중에 국수먹고 과일먹는 하이라이트의 끝자락에 하객들 속속도착하고 ㅋㅋㅋㅋㅋ 밥잘먹고 헤어져 나온다 . . 2년전쯤이던가.. 원래 가기로 했던 금오산데크가 비박금지라 하여 우리는 또 하지말라면 잘 안한다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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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결혼견적들이욤.....ㅋㅋ공개해도 되는건가..?ㅡㅡ;;;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월의 여름 예식이신분들은..바닷가쪽에 있는 홀은 피하셔야 할듯 했어요ㅡㅡ;; 결혼식은 보통 주말!!그것도 한창 피크인 12시부터 3시까지..!!바캉스로 차도 차지만 인산인해로 홀근처는 커녕.. 큰길에 진입조차도 너무나도 힘들었어요~그렇게 생각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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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박 [웃대펌] 엄마의 건망증 2004.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모의 결혼식에... 갔었드랬다.. ---------18 년전..----------------------------------- 엄마: "언니!! ^^ 어머~ 웬일이야~~!! 몰라보겠다..!! 웨딩 드레스 입으니깐.. 꼭... 고도리 햅번 같애..." 이모: "^^ 미숙이 왔구나... 기집애.. 안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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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예식 마친 새댁이 올리는 결혼비용 입니다^^ 2015.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 하객 없음 집 전세자금(신랑 5천 + 신부 1천) 60,000,000 V V 신혼여행 태국 크라비(5박 7일) 3,740,000 V 여권사진 40,000 V 여권발급비용 100,000 V 3,880,000 신랑 예복 맞춤예복+ 수제화 1,130,000 V 웨딩촬영 웨딩피켓 29,000 V 간식 32,960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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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없다 (79매) 201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P는 패션모델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처럼 이야기했다. 너무나 뜻밖의 첫마디에 화를 내야 하나 잠시 고민했다. 하지만 왠지 그러면 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도리어 부드럽게 웃으며 이야기했다. “아직 저를 잘 모르셔서 그래요.” P는 만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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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원피스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엠 원피스예요 짙은 청록색이고 깔끔한 스타일이라 결혼식 하객 패션으로도 무난해요 55사이즈 폴리에스터 레이온 혼방이라 여름에 입기 시원하실거예요 85-95-160사이즈예요 저는 165라 좀 짧았어요 키 160정도이신분이 하심 넘 짧지 않으실듯하네요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