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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 없이 쓰는 호칭(김정식박사에서 ) 2020.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 가게에 들렀다 오셔요.” 형수가 출근하는 시동생에게 하는 말이나, 이는 아이의 부름말을 엄마가 그대로 쓰고 있는 경우다. 요즈음 우리의 말살이 가운데 두드러진 문제가 호칭의 흔들림이다. 이 중 비교적 심한 예가 ‘아빠, 삼촌, 고모,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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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20장 로고스 종합 주석 2023.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이라는 호칭으로 적대적 감정이 없는 듯이 말문을 열고 있지만 실상은 이어지는 질문을 통해 선생으로서의 주님의 권위를 깡그리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사두개인들은 예수께서 부활을 인정하신다고 판단하고서 나름대로 철저한 반대 논리를 펴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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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호칭법 [필독하세용 ^^] 2007.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고 부르고 존대를 해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남편의 형제에 대한 호칭 남편의 형은 시부모님과 시댁 식구들 앞에서 ‘아주버님'이라고 칭하고, 남편의 동생은 미혼일 경우에는 ‘도련님', 결혼한 사람일 경우에는 ‘서방님'이라 부른다. 주변 사람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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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 배운 言語 예절-고래예규-4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녀에게 시동생을 가리켜 말할 때 "삼촌 어디 가셨니?"처럼 자녀가 부르는 대로 말하면 되는 것처럼, 대체로 듣는 사람의 처지에서 말하거나 관계말로 가리키는 경우가 많아 오히려 호칭어보다 어려움이 덜한 듯 느껴진다. 그러나 지칭어 역시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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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같은 우리 누님(이병연) 2022.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결혼한 나의 아들 딸)들은 자주 오나. 가(시집 장가 간 친정 조카들)들은 잘 있지 하시다가는 엄마 돌아가신 지 몇 년 되었니...말도 듣기도 전에 몸 건강히 지내고 니(동생 부르는 호칭) 보고 싶으니 전화해라고 하면서 끊어 버리시는 모습에 나의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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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넘치는 봉하마을 2편 2010.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련님..인줄 알았는데 호선햏 동안이구랴. 희정햏보다 3살 많으시네?ㅎㅎ (찾아보니 서방님은 결혼한 시동생 호칭이고 도련님은 결혼하지 않은 시동생 호칭이더오+.+) 그리고 너무 졸려서 잠깐 쉬고 쓴다는게,.. 자버렸네요 -.-;;;; 설마 소설읽으시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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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요 !!! 2012.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친정집에서는 이 호칭을 올케가 손아래 결혼한 시동생을 부를 때 썼거든요 (결혼하지 않은 시동생은 '도련님') . 그래서 은근한 제 올케의 정이 연상되기도 하고 書房님이라는 글자에서 풍기는 멋도 있어 저는 이 호칭을 참 좋아한답니다. 그런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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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수님? 형수? 호칭 부를때 뭐가 맞는건가요? 2018.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동생이 나를 부를때 형수하는게 맞나요, 형수님 하는게 맞나요? 갑닥 궁금. 결혼한 시동생에게 "서방님"이라고 부르시나요? 전 진짜 입 안떨어져서 애들이름 앞에 넣고 누구삼촌이라고 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 궁금. 진짜 서방님 소리는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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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만리 스물두살 만리노루로 회귀하다 2020.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함께 하고 싶은 친구의 이름이어도 좋습니다. 그렇다고 서방이라는 호칭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원래 서방이라는 호칭은 여러가지로 쓰이는데 남편을 부르거나 결혼한 시동생을 의미할때는 서방님이라고 해야하고 또 성뒤에 붙이면 사위나 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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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복원된거 퍼왔는뎅...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ː-찌-]: 솥발처럼 셋이 맞서 대립한 형세.이게 답이였다네요 18.단어 설명 중 맞지 않은 것은? 답3 ①서방님 - 결혼한 시동생에 대한 호칭 ②비웃 - 청어를 식료품으로 일컫는 말 ③널빈지 - 넓게 편 종이 ④안잠자기 - 남의 집에서 잠을 자면서 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