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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경북 영양 영덕 구간) : 아랫삼승령~맹동산 삼의 임도사거리~황장재까지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천, 경산, 청도와 포항, 경주 김해, (밀양)과 울산, 부산 2024년 04월 27일(토) 낙동정맥 영양 영덕 구간으로 갑니다. 아랫삼승령~맹동산 풍력단지 삼의 임도사거리까지. 아랫삼승령-(0.3)-학산봉(689)-(2.1)-쉰섬재-(1.1)-저시재-(1.2)- 옷재-(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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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그날1부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면에 가면서 10년만에 만나는 내친구와 서면 고기집에서 만났을때. 고기먹고 한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산길로 드라이브를...길이었다. 정말 힐링의 즐거움을 제대로 맛본날. 서면>대창>경산> 금호로 이어지는길인듯. 도로변의 복숭아밭에 복숭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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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찌개 맛집 BEST 5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육수에 품질 좋은 고기를 넣어 찌개를 끓여 낸 게 지금까지 이어져 왔단다. 신선한 고기와 채소가 듬뿍 들어간 돼지찌개는 중간에 마늘을 넣는 것이 이 집의 특징. 마늘을 듬뿍 넣어 깔끔한 국물을 맛볼 수 있다. 고기가 많이 들어갔지만 담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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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 맛집 2018.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경산역 주변 나까마슈 연어가 유명한 이자카야라길래 생연어사시미 먹어봤어 무난하게 맛있었음 3. 진량 만복이 낙지볶음 최고존엄.. 양념도 맛있고 낙지가 너무 탱글해ㅠ 위치가 에매한데 버스가 가게 앞 까지 가긴 해 교수님들이나 교직원들이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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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대구양반 최흥원의 가정경영 분투기 2024.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경산에 가서 끝내지 못한 대(臺)의 흙일을 감독하도록 했다. 나는 말을 달려 북산에 들어갔는데, 동촌의 장정 수백 명이 이미 와 있었다. 우각사(牛角砂)를 거의 반쯤 조성하도록 해 놓고, 둘째 아우를 남겨서 대의 일을 감독하게 했다. -174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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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얼린 생고기를 드시고 싶으신분 2006.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데용 그 날만은우리 아ㅃ도 길을 헤메가며 먹었담니다 남산 식육식당인데용 고기집이 아니라 식육식당입니다 주소는 경산시 남산면 산양리 69번지입니다 고기집번호는 053-852-5124입니다 휴대폰은 ***-****-****입니다 매월15일은 정기휴일인데용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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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고 친구 같은 제자들 (최순돈)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종천에서 고기도 잡았다. 나중 미국 유학생활을 마치고 귀국 후 그 마을에 다시 갔더니 학생의 부모는 이사 가고 없었다. 수소문 끝에 알아낸 이사 간 경주 시내의 부모 집을 찾아갔지만 아무도 없었다. 1970년 중후반 당시 교수용 퇴근버스는 대구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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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조 선생님 '나도 결혼을 하였다' 정리해서 올립니다.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와 막걸리를 먹으면서 나는 아직도 전기공사 실력이 군에서 배운 것이니 아주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고 했다.. 그날 집에 오면서 현 책방에 들러서 전기공사 서적을 2권이나 싸서 집에 와서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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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룡 암살사건; 한국의 맥카시즘은 무자비하고 처절했다. 2024.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 고기 등 특별한 대우를 받았다고 증언했다고 한다. 안두희는 1956년 김창룡이 암살당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그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고 그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다. MBC의 보도는 안두희가 미 방첩대 요원이었다는 실리 보고서를 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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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고선 산악회 제16차 토요산행 안내 (경산 삼성산,백자산) 200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888)의 돼지찌개가 이름나 있다. 푸짐한 돼지고기에 약간 단맛이 나는 찌개가 인근 대구까지 소문이 난 집이다. 1인분 5천원. 경부고속도로 경산나들목 인근에 위치한 복어세상(053-856-9767)도 이름이 알려진 집이다. 야채를 샤브식으로 데쳐먹고 복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