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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0 총선은 나라의 존폐가 달려 우파는 총단결 하여 좌파들을 무궁화 총 칼날로 베어 버리자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일 병합에 대하여 詩로 칭송(稱頌)하였던 것이다. 6. 1910년 8월22일. 조선이 일본의 일부가 된다는 한일병합조약이 체결됐고, 경술년 1910년 8월29일 건강도 안 좋고 힘도 없는 순종이 이를 발표하였기 때문에 일명 경술국치(庚戌國恥)라고도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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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의정 문경공 허조 묘지명 병서(左議政文敬公許稠墓誌銘 幷序)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 가서 선성(宣聖)을 뵙고 친히 학생을 고시할 때, 공으로 하여금 시권을 읽게 하여 급제 조주(趙注) 등 3명을 뽑았고, 경술년에 의정부 찬성이 되며, 임자년에 다시 이조 판서로 숭록(崇祿)의 직계에 올라 여러 차례 전형의 일을 맡았다. 공은 감식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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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당(忘憂堂) 곽공(郭公) 시장 202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9, 광해군1) 봄에 부름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았고, 삼도 통제사(三道統制使)에 제수되었으나 또 나아가지 않았다. 경술년(1610) 봄에는 부름을 받았으나 나아가지 않고, 중흥삼책소(中興三策疏)를 올렸다. 여름에 부름을 받아 입경(入京)하여 부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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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공(부인 포함) 홍주천의 묘소 및 묘비 설치에 따른 연도별 참고 자료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 24 정부인 안동김씨(安東金氏) 상 병진년(1616) 9월 24일 출생 고봉산 신좌(辛坐) 을향(乙向)의 기슭에 임시로 매장 17 경술년 1670 훈국 낭장(訓局郞掌) - 군량 관리 18 신해년 1671 4 20 별세(54세) 고양(高陽)의 고봉(高峯) 선영 건좌(乾坐) 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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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토회광(戊土晦光)에 대한 기록들 2024.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에 해당하는 연고로 그녀의 모친은 조기에 사망하게 되었습니다. 곧 무토회광(戊土晦光)에 처한 모친(母親) 병화(丙火)가 경술년(庚戌年) 15세에 다시 술토(戌土) 묘고지(墓庫地)를 만났는데 그의 모친이 회광으로 인해 그 빛을 소진을 당하였으므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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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기 초창록과 격암유록 정각가 202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五0三六七0一運 金狗蟬鳴 白虹貫日 彗星犯慶 賊臣喝上 寶位讓賊 稱日韓連合 賊掌國權 廢主孤宮 龍榻空虛耳 그리고 503670운으로 경술년이 되면 매미가 요란하게 울고 흰 무지개가 해를 꿰뚫으며 혜성이 복성들을 침범하니 도적 같은 신하들이 임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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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왕김득신문학관(충북 증평)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자체에 대한 즐거움과 문장의 완성이라는 문인의 숙명 때문이었다는 사실이 놀랍지 않나요? 선생은 갑술년(1634년)부터 경술년(1670)에 이르기까지 <장자>, <사기>, <한서>, <대학>, <중용>도 숱하게 읽었지만 그 횟수가 만 번에 미치지 못한다고 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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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잡록 서(亂中雜錄序)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하고 책망을 당할 것인데도 스스로 억제하지 못한 것이다. 임오년(선조 15년, 1582) 왜란이 싹튼 초기부터 비롯하여, 경술년(광해군 2년, 1610)에 겨우 안정되기 시작한 무렵까지 끝냈는데, 내가 정유년(선조 30년, 1597)에 피난하고 왜적을 토벌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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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시첩 마지막편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인들의 글 뒤에 보잘 것 없는 나의 글을 이어붙임 을 병페로만 알고 진예(榛穢)129)의의지처로 삼을 수는 없단 말인가 경술년(庚戌年)11월 초 하루에 진성 후인 이효달이 삼가쓰다. 人去百年餘古亭백년세월에 인걸은 가벼리고 옛 정자만 남았는데 依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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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풍영루기尙州風詠樓記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이 누대(樓臺)와 정사(亭榭) 하나 세운 것이 없으니, 그 지방 민간의 풍속이 순박함을 상상할 수 있다. 홍무(洪武) 경술년(庚戌年)에 목사(牧使) 김공 남득(金公南得)이 해우(廨宇)를 중건(重建)하고, 그 동북쪽에 과원(菓園)을 만들고서 그 안에 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