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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 독서토론회 후보도서입니다~!^^♡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윤대녕 경옥의 노래 307 정이현 서랍 속의 집 335 심사평 예심 서희원 ‘모비 딕’을 찾아서 361 양윤의 소설 앞에서 364 윤성희 조금은 더 잘 알 것만 같은 마음 367 본심 김동식 한없이 사소하지만, 한없이 근원적인 370 박혜경 드러나지 않은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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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경옥 (봉사2실) 성은환 2004/02/22 1 67 * 중보기도 - 이 경희 (봉사2실) 성은환 2004/02/22 1 66 * 중보기도 - 김 분희 (봉사2실) 성은환 2004/02/22 3 65 * 중보기도 - 조 경숙 (봉사2실) 성은환 2004/02/22 1 64 * 중보기도 - 이 정분...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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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기억의 편린들(10) - 사진속에서 2010.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영어가사를 자상하게 번역해주셔서 깜짝 놀랐었고... (이 얘기는 나중에 기회 있으면 할게.) 4학년 그때부터 6학년 9월 무렵까지, 동네 산이나 강가에 가서 가끔 그 노래를 부르며, 누군가를 그리워했댔어. 전학 간 그 애들뿐만 아니라 ‘슬픈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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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26 2010.1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요. 경옥 : ... (생각) 씬27. 병원, 병실 안 (붕대를 감은 조필연이 침대에 기대서 힘겹게 웃고 있다. 민우와 명자가 있고.. 필연, 크게 웃지 못하고 갈비뼈가 아픈 듯이 인상 쓰는데..) 명자 : 지금 웃음이 나와요? 난 당신 어떻게 되는 줄 알고 식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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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의 자랑스런 스사노인들 (후기 겸) 2017.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경옥(김)님, 시간 낭비가 없도록 신속하게 리프트 티켓을 구매하시고 또 식당 예약과 정산하시느라 애를 많이 쓰신 김영 & 명진 총무님, 그 험난한(?) 슬로프를 누비면서 연신 추억거리를 카메라에 담느라고 애를 쓰신 고문님, 회장님, 경돈 감독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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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네 가족성지순례 (1) - 네덜란드편 2005.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닫겼고, 호텔의 위는 모르겠고. 그래서 호텔로 전화를 했더니 영어할 줄 아는 사람이 없는 거야. 우여곡절 끝에 호텔에서 픽업을...좋았고 아침 식사도 만점. 유람선에서 우리 네가족 한 컷 경옥과 한 컷하도록 허락 받고 즐거워 하는 넘 암스테르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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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사회학과 합격 수기입니다. 2013.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입영어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따라서 당락을 좌우하는 파트입니다. 독해는 선생님 말씀대로 텍스트를 정말 많이 읽는게 좋아요. 저자가 이러이러해서 결국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를 글 속에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파악한 저자의 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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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구)비전2020 울산교구 천일국 전도단 출정예배 및 심정문화교육센터 개관예배 201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경옥 권사는 “작년 100일 특별 활동기간 중에 최대한 많은 노력을 해보자고 결심했더니 6가정을 연결할 수 있었다”며 “당시 한가정이라도 전도하자는 결심을 하고 먼저 이웃을 위해 정성 드려 그 가정을 축복으로 인도하였는데, 그 가정이 축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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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하게 나이드는 법 50가지 2011.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꺼이 인정한다. 7.최신 디지털 기기를 배워 트위터로 한풀이를 하거나 온라인 친구를 만든다. 8. 때론 "어이" "당신" 대신 "경옥씨" "철수씨" 등 배우자의 이름을 부른다. 9. '환갑 때 쿠르즈 여행가기' '3년 뒤 마라톤대회 참가하기' '영어로 원어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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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속에서의 달리기는 2005.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화원에서 영어를 가르쳐 달라하니, 배운 일이라 거절할수도 없고, 나역시 공부하는 것은 언제든지 뭐든지 즐겁다. side by side 4권 테이프를 남편에게 부탁해서 어제는 밤 늦께 까지 듣기와 발음 연습을 했다. 오늘은 현충일, 우리 아이들이 쉬는 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