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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ㄷㅂㄷ 어제 여차하면 고라니새끼 대가리 칠뻔 2019.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니라 분리수거 내놓은 마대자룬줄 알았음 그런데 1m정도 냄겨두고 씹새가 대가리를 획 꺾은줄 로만 알았는데 오늘 블박 메모리 빼와서 보니 이새끼가 자살테러 할라고 했음 하.... 안꺾고 그냥 갔으면 고라니 새끼가 옆구리 대가리로 받을뻔 출처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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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새끼 2011.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낚시하는 사람도 가끔 눈에 띈다. 불쑥 날으며 소리내는 새 소리도 정겹다. 연천을 출발하여 내산리 고개를 다 오를 무렵 고라니새끼가 앉아있다. 자전거를 세우고 핸드폰에 내장된 카메라의 메뉴를 찾는다. 몸을 다친 고라니가 내산리 고개길에 내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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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새끼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아침에 학교 뒷산에서 산책하던 고라니 새끼가 학교 축대에서 떨어졌네요. 아직 에미젖도 떼지 못한 놈 같은데~ 다리가 부러진 모양인데, 졸지에 부모와 생이별한 새끼가 불쌍해서...... 119에 연락하니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치료를 해서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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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젤로 귀여운 고라니 새끼 2018.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상에서 젤로 귀여븐 거슨, 개와 고양이만 있는줄 알어었따. 인자 봉께, 고라니 새끼도 겁나게...정말로, 참말로 귀엽뜨라요, 요래 귀여븐 넘을 으짜게 보내줄꼬 ! 잘가라 고라니야, 세상에서 젤로 귀여븐 거슨 모든 동물들의 새끼 인갑따. 아침에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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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새끼의 보은 2011.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뛰어오르는놈이 있어 가만이 보니 토끼는 아니고 크기는 토끼만 하고.... 예취기를 벗어놓고 그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고라니 새끼입니다. 아직은 젖을 먹고 있을놈이 어쩌다 이렇게 혼자가 되었을까? 아직 어린탓인지 아니면 나한테 쫓기느라 기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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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새끼와 어머니생각.... 2009.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까. 토끼는 아니고... 꽥................꽥................. 들어 보지 못한 소리를 지른다. 고라니다... 내가 그토록 미워하는 고라니 새끼다. 됬다. 이 놈을 집에 가저가서 큰 개집에다 가두자. 안고 집으로 갈려구 밭을 나서는데... 엄마인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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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고라니 새끼를 쳤어요ㅠㅠ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시골길을 가다가 산모퉁이를 도는 순간 고라니 어미와 새끼가 길 한가운데 있어라구요. 순간 헤드라이트에 비친 어미고라니와 어미고라니 뒷발 근처에 있던 새끼 고라니(강아지 보다 조금 큰)가 어찌나 이쁜지........ 근데, 어미고라니는 제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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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 새끼 2012.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사리를 꺽고 있는데 전화 벨이 울립니다. 꺼내어 보니 마누라가 전화를 햇네요. "와?" "이리좀 와 보소." "뭣땜시?" "고라니 새끼가 있는데 다리를 다쳤는지 만져도 가지를 않네요." "그라모 그냥두지 뭐할꼬 오라는데?" "안보이는곳으러 안아다 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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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새끼 2011.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녘먹고 운동하러 저수지 쪽으로 가는 데 수로에서 아기고라니가 길을 못찾고 쩔쩔매고 있었다. 얼는 잡아서 사진찍고 어쩔까? 하다가 산기슭에 놓아 주었다. 우리 집이 단독이었다면 아마 데리고 와서 기르려고 했을런 지도 모르겠다. 어찌나 귀여운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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