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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1구간 영덕블루로드 B코스 트레킹( 대구 산향산악회 ) 2023.09.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쳐 고래불해수욕장에 이르는 약 64.6km 길로 블루로드 A~D구간은 해파랑길 21코스와 거의 일치한다 당일로 걷기에는 해파랑길 21코스와 영덕 블루로드 B코스가 적당하다. 걷기는 해맞이공원에서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마는 체력에따라 출발지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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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2코스 (축산항-대소산봉수대-괴시리전통마을-대진항-고래불해변) 2017.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사장 길이만 4km에 육박하니 대단하지요. ▲ 병곡 상가지대를 지나며 23코스가 해안가로 이어 집니다.. ▲ 22코스 고래불해수욕장 종점입니다.(12:28) ▲ 화장실이 배 모양이네요. ▲ 보기보다 식당이 많지는 않햇습니다. ▲ 은파에서 ... ▲ 회덮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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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2코스 걷기 (축산항 - 고래불해변) 2017.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근 식당에서 김치찌게로 아침을 해결한 뒤 해파랑길 22코스 완주에 나섰다. 해파랑길 22코스는 20코스와 같이 거의 산길을 걸어야하는 코스이다. 축산항 뒤의 봉화산을 넘어야하기 때문인데 축산항에서 대진항까지 해변을 따라가면 될 것을 산길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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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21일.화~3월24일.금/3박4일 [해파랑길 이어걷기 5차] 22코스~27코스 (영덕 블루로드D+울진 구간) 2023.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년수라 홍게코스요리 식당 ~ 서울 ◆ 동선 따라 일정 미리 둘러보기 ◆ ▲해파랑길 영덕 22코스(블루로드C ) : 축산항~고래불해변 / 16.3km / 6.5시간 / 어려움 - 해파랑길의 22번째 코스이자 영덕 구간으로 블루로드 C구간으로, 숲길과 바닷길이 적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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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0일~2월22일 해파랑길 23, 24, 25코스 모니터링 (고래불해변~후포항~기성버스터미널~수산교) 후기 201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복식당. 나름 단골이라고 생각하고 자주 가는데, 갈 때마다 주인 할머니는 우리를 몰라보십니다. ^^;; 단골이든 아니든 언제나 음식은 푸짐하시네요. 23코스 출발지인 고래불해변에서 이번 모니터링을 시작합니다. 별다른 정보도 없는 저런 큰 시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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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825 -30 --- 캠핑 여행(2 - 칠보산 휴양림. 고래불. 신선 계곡) 2017.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신히 식당을 찾아 해결후 (이번은 매일 장소를 바꾸며 캠핑하고 점심은 외식하며 음주는 저녁에만...) 동해에서 가장 빨리 만나는 대진 해수욕장에서 곰팡이 에어매트를 담금질한다며 모래로 비벼대고 다시 소금물로 고문하고.. 너무나도 조용한 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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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여름휴가] 구산해수욕장 201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도 지나간다. 벌써 피서의 끝자락, 아마도 이번 주말과 광복절 연휴가 마지막 또 한 차례의 피크가 되리라. 울진군 후포항을 지나 대략 10km를 더 가다보면 우리 가족이 작년에도 찾았던 단골 해수욕장인 구산해수욕장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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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노지 캠핑장 리스트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영덕군 병곡면 병곡리(보도블록 양호지) 320 영천 영천댐오토캠핑장(이용료 무료) 영천시 임고면 신방로 삼매리 68-5(임고강변공원 주변) 321 영천 임고강변공원(화장실, 개수대) 영천시 임고면 덕연리 143 322 영천 수변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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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478) - 2016 해파랑길 770 이음단 기행록(12) ~ 고래불과 월송정을 지나서(대진항 – 울진대풍헌 30km) 2016.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방은 선선하여 걷기 좋은 날씨다. 숙소 앞 최가네 식당에서 아침(미역국백반)을 들고 7시 반에 버스에 올라 대진항으로...울창한 고래불 해변은 국민야영장으로 활용할 보수공사가 한창이다. 대진해수욕장에서 고래불까지 해안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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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 10. 04. 수요일(2) 2023.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소와 식사할 장소를 찾았는데, 마침 소고기국밥 하는 식당이 한산한 것 같아서 그곳에서 식사했다. 국밥이 모두의 입맛에 잘...가기로 했다. 월요일 늦잠을 자고 손자 손녀와 잘 가는 고래불해수욕장을 갔다. 연휴를 맞아 우리처럼 가을 바다에 온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