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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의 고마움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톡의 고마움. 이른 아침잠 깨어 전화기 열면 제일 먼저 반기는 당신의 모습. 뜰안에 만개한 벚꽃 소식에 늙음을 멈추고 피어보라 하오. 봄바람 실바람 부는 날에는 일에만 온몸 묻지를 말고 콧바람 마시며 즐기라 하네. 임소식 없을 때 기다려 짐은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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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찾아 와 점심을 같이 먹으며 속내를 터놓고 지내는 지인이 고마움 2024.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우리아파트 바로 옆 단지인 송도국제도시내 더샵 센트럴파크1 주상복합아파트 1층 상가에 있는 전통 육개장전문 당당한가에서, 현직근무때인1997년경 업무협조(당시 저는 인천지검 강력과 수사사무관, 권국장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미추홀구 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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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보다 지혜로운 것보다 (성천 김성수시인) 생일축하시 Happy birthday 고마움을 전하고 나누는 !! 생일 축하드립니다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appy birthday 고마움을 전하고 나누는 !! 생일 축하드립니다 어떤 말보다 지혜로운 것보다 (성천 김성수) 당연히 받아야 할 것을 받는 줄 일했으니 받는 게 당연하다고 그렇게만 생각했었는데 지나고 한참을 지나고 조금씩 알았네 끝난 후가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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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비의 고마움 2024.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과 비의 고마움 천보/강윤오 하얀 눈은 추위에 떨고 있는 산과 들판의 초목들을 목화솜이불처럼 따뜻하게 덮어주고 때 묻고 모난 모습들을 잠시라도 보이지 않게 감추어 준다 하얀 솜이불 덮고 자는 것처럼 산과 들판 눈부시고 아름다운 설경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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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목일행사: 꽃씨심기 / 나무의 고마움알기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목일은 어떤날인지 이야기나누고 나무를 사랑하고 보호해주기로 했어요~ 또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동화를 듣고 나무의 고마움도 생각해보았답니다♡ *나무는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어떤 도움을 줄까? 이야기나눈것을 기억하고 활동지를 해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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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해요! 2024.2.18. 주일오전예배 202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고마움을 결코 잊지 못해요! 2024.2.18. 주일오전예배 요즘 빈들판 시간을 통해서 온 식구님들이 빈들판 형제로 잘 묶어가고 계신 줄 압니다. 특별히 정오 시간에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기도할 때마다 우리 주님과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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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같은 가난 속에서도 웃음과 고마움을 잃지 않는 사람들 (bgm) .jpeg 2024.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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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새롭게.깊게. 꿈꾸는 천일기도 454일] 4월 8일 달날. 고마움으로 가득한 하루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닿을만큼 가볍고 들뜨네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녁시간에는 사풍모임이 있습니다. 노라와 유천이 저녁 늦게까지 애써주시네요. 이것 또한 참 고맙습니다. 고마움으로 가득한 하루가 마무리되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는 사랑어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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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움에 대한 생각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지극 연재수필 생각해 봅시다 2 고마움에 대한 생각 고마움은 만져지거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실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 그것은 오직 마음의 손으로만 만져지고, 마음의 눈으로만 보이는 것이다. 고마움은 마음이 만들어낸 구름 풍선 같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