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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종주 산행 (제2일차 : 3부) 벽소령대피소 201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용! 햇반이 3,000원! 연하천대피소 표시! 이젠 1박 장소인 벽소령대피소로! 연하천대피소 전면 취사장 세수는 고양이 세수로! 칫솔질은.. 연하천대피소를 출발 하기 앞서서.. 바위 틈 사이로 살짝.. 장터목대피소까지는 11km정도 험한 바위산을 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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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삼대종주를 마치고.... 2008.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발합니다... ,, 한 30분정도나 잠을 잤나...?. 시끄러워 눈을떳다... 잠이 안온다... 2시30분경 일어나 치약없는 칫솔질에 고양이 세수...ㅎㅎ 한사람이 안나와 기다리다 세명만 출발.... 03시20분경.... 그 어둠속에서 헤드렌턴 불빛에 촛대봉 펫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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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松 金泰雄의 日曜 散策 : 러시아 留學 滯留期(2) ; 修學과 시지프적 日常의 딜레마 2021.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리 지나갔는지 무섭게 울려대는 알람소리에 정신없이 벌떡 일어나게 된다. 그리고는 곧장 세면장에 들어가 얼렁뚱땅 칫솔질과 고양이 세수를 마친 다음, 불이 나게 옷을 입고 나갈 채비를 갖추노라면 아무리 빠른 동작을 취한다 하더라도 시간은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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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산행]첫 만남,첫 비박 그리고 함께 한 하루 하고도 절반 2004.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상 견디다못해 일어난 새벽 난 바래봉을 향해 사뿐히 걸음을 옮기는 반선님을 봤다. 아마 일출을 보기 위해 가는듯. 칫솔질과 고양이 세수를 마치고 힘겹게 다시 오른 바래봉. 깨몽님도 사진촬영을 위해 먼저 와 계신다. 남들보다 한발 앞선 모습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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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 - 알 몸인채로 한 침대위에서 처음 만난 놈 - 2005.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 모르고, 마구 누른다. 그리고서 날 안고.. 아니 거이 끌고서 화장실에 데려가 세수와 칫솔질 하라고 덩그러니 놓고 나간다. 간신히 고양이 세수를 하고, 대충대충 칫솔질을 하고서 기어나왔다. 엉금엉금.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태로 학교를 못가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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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이야기-Vol 1. 2008.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면 31도이하, 이렇게 일교차가 25도 이상 차이나는 사막 한가운데에서 침낭을 깔고 자고 물티슈로 겨우겨우 고양이 세수를 했으며, 칫솔질을 못하고 포비돈 가글액으로 양치를 대신했다.. 제일 힘들었던건 영양분은 없는 거의 일백프로 섬유질로 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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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600권 !! 1월 4주 2011.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키지도 못해요. 그럴 때마다 가족들과 친구는 책을 내밉니다. 운동화 끈을 예쁘게 묶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올바른 칫솔질을 가르쳐 주는 책, 고양이를 목욕 시키는 방법을 일러 주는 책까지 없는 책이 없거든요. 하지만 가르치기만 하는 책은 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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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시작..월욜아침 200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공기의 차가움을 느끼며..잠결속에서 그런 생각을 했지요.. '어머나! 9월이넹..가을이닷!' 어김없이 아침에 고양이세수를하구 고양이칫솔질을 하구.. 오늘은 엄마두 일찍일어나셔서 아침준비를 하고 계시더군요.. 그래서 부랴부랴 머리감구..옷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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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들은 어떻게 지내시우? 200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작되면 씻는것이란 옛날일이 되어버린다. 4일이 넘어도 머리감을 생각안하고,(나는 여자이다-_-) 아침에 고양이 세수,(안할때도 있음)칫솔질은 생각도 하지 않고, 목욕이란 설날에 해야 하는 큰 행사라고 생각. 지금 방학중인 당신들은 어떤 생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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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 Vista 2007.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 엔진이 꺼져서 그런지 변기 물도 내려가지 않고 악취가 진동한다. 물도 안 나와서 실낱같이 내려오는 물로 고양이 세수만 간단히 했다. 면도와 칫솔질은 못했다. 금방 내릴 것 같던 사람들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 말이 안 되니 다른 사람들의 눈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