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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석이요 200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기고 꼬리말 보고 꼬리말 다는 재미로 살거나 아님 저가 사랑하는 강아지 만두(말티즈 종류)괴롭히기 아님 시체놀이..좀 곱상하다 시프면 음악작업하는일이 저의 일과였는데요 ㅋㅋ 새로운 즐겨하는 놀이가 생겼어요 ㅋㅋ 그건 바로 저만의 핸드폰 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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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남자외모 얘기할때 칭찬으로 생각해도 되는 말들 정리 2015.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다 곱상하다 기생오라비같다 이건 일단 얼굴은 된다 이거임 일반인 중에서 훈훈하다는 그냥 그저 그렇다는 뜻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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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굿바이] 갑자기 하고싶은 말이 생겼어요, 2007.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배오빠 첫인상 쓰신 님때문에 떠오른건데요. 영배오빠 있잖아요.. 첨에요 우리 할머니가요, "쟈봐라.. 곱상하다~" 하시는거에요.. "남잔데..곱상이라녀.ㅡ,.ㅡ" 했더니, "여자 복 많게 생겼네.. 으허허.." 하시는거에요. "할머니, 영배오빠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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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고운' 서울축구를 힘으로 뭉개버리는(?) 수원 축구라는 느낌일까요 2012.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히 양 팀을 둘 다 응원하지는 않지만, 서울 축구는 작년에도 그랬지만 볼 때마다 '곱상하다.' 라는 생각이 드는 축구를 보여줬는데, 그런 축구 상대로는 어찌보면 수원이 오늘 보여주는 힘으로 밀어버리는 축구가 딱이죠. 오늘 수원은 굳이 어떠한 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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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06/01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복을 주시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화를 주신다 <明心寶鑑-繼善篇> [흰대극의 밝은 미소] 글: 유유 최마루 꽃이 참 곱상하다 곱지 않은 꽃이 어디 있으랴만 아름답다고 하지 않고 곱다고 한다면 그만한 이유 있으리라 꾸밈없는 미소가 좋다 바닷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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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 (by 손광배) 2011.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황금빛으로 타오르는 하늘을 시커먼 채찍되어 이리 저리 휘갈긴다. 옆에 서 있는 깡마른 청년, 드라마 주인공처럼 곱상하다. 머리 스타일이 예사가 아니다. 한 손에 삼층 스텐 도시락 통을 들고 어깨엔 작은 가방을 멨다. 뜨거운 엔진 열기에 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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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청도 가족여행[2012/12/29~2013/01/01]2 2013.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깡.ㅋㅋㅋ 호텔에서 내다 본 청도역입니다^^ 맥도날드랑 KFC가 눈에 확~들어오네용^^ 저놈의 퍼즐사랑...ㅡㅡ;; 아...곱상하다 내새끼..ㅋ 아침에 겨우 빵쪼가리 하나 건졌어요..ㅡㅡ;; 아침 부페 완전 초토화... 중국사람들 느리잖아요...ㅋㅋ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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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매니(Manny) ●11화● 200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약간 닮은 찬수를 발견했다. 교복차림에 어딜가는건지 사람들 사이로 눈에 확 뛴다.뭐,찬호와 닮긴 했지만 찬호쪽이 더 곱상하다. ˝야!!! 너 지금 내 말 듣고 있어? 어딜 쳐다보는거야!˝ ˝대화 끝났으면 이만 일어서지.난 바쁜 몸이야˝ ˝어쭈,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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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사로잡기.#004 200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신령님 성모마리아님..ㅠ_ㅠ 내가 들어가자 갑자기 싸~해지는 교실 분위기.=_=;; "우와!!! 저거 남자맞냐?!!! 존나 곱상하다!!" "이쁘장한데? 이제 학교 다닐 재미가 생겼다 !!" "쟤 갖고 놀자 새끼들아!!" -0-;; 난 그 자리에 얼어붙어서 동상처럼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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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찌질한 놈들아 나도 여자 외모 안 따지는데 하물며 니들이? 2012.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서 서강대 다니고 나이는 27이다 키는 184고 체중은 72 옷 스탈 항상 잘 챙기려고 노력했고 외모는 동안에 얼굴 작고 곱상하다 거기다 해병대까지 나왔다 소개팅 4번 해봤는데 모두 여자들이 나 멋있다고 나한테도 주선자한테도 말했다 근데 이런 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