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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옴) 긴글주의) 시골의사 박경철의 여호와의증인 의사와 수혈거부증언 2023.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류의사들이 매달리면서, 백만이 넘은 우리들의 문제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지 않느냐,, 우리도 대수술을 받으면 두렵고 공포스럽다,, 이럴때 우리들을 위해서 어떤 의사가 그나마 수혈을 받지 않고도 최대한 생존률을 높여줄 수 있는 연구와 배려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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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외할머니 댁 2023.08.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 밤, 목이 뎅강 잘린 닭이 뒤뚱뒤뚱 걸어서 내게 오고 있는 망칙한 꿈을 꾼 후... 닭은 내게 공포의 대상이 된 것이다) 나는 아직도 산 닭이 무섭다. 그리고 껍질만 붙어있는 목이 댕강 잘린 닭은 너무 징그럽고 공포스럽다. 그 외에도 생선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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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lms 시편 제93편 (우리를 통치하시는 왕이신 예수님) 2023.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성이 연상되고 전쟁터의 함성들이나 수천만 공산인민이 수천만 반대인민을 처형하는 유혈/폭력 데모대의 함성들은 공포스럽다 4 But mightier than the violent raging of the seas, mightier than the breakers on the shore— the Lord abov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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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링 위 선수 잘못하면 끌어내리는 게 민주주의”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이겠는가. 저는 아닌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스템과 문화 체제, 법제도를 통째로 다 바꿔서 장기 집권이나 무력에 의한 영구 집권을 꾀하는게 아니냐”며 “그런 생각을 하면 사실 공포스럽다. 그래서 반드시 이 폭주를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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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 <죽음의 수용소에서> 2023.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에게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하는 내용들은 끔찍하고 잔인하다. 특히, “아우슈비츠 가스실, 화장실, 대학살, 그 모든 공포를 불러일으키는 이름으로 표현되는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그 이름만으로도 공포스럽다. 수용소입구부터 건강하지 않은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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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피플 말씀테마] 아이들을 가만히 앉아 조용히 하도록 하는 건 경건이 아니다.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적으로 감소했다. 원했던 대로 아이들이 교회에서 사라져버린 것이다. 그래서 예배가 거룩해졌는가? 나는 그 적막이 공포스럽다. 우리 교회 예배는 아이들이 있어서 활력이 넘친다. 아이들이 방해가 되지 않냐는 질문도 있는데 아이들이 통제를 받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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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쇳대 1권... 이 글을 읽기 전에 ... 01 2023.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그런 얘기를 써 주면 안되나?' 제가 이 책을 엮으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들은 말은 '혼령이란 말 자체가 싫다. 두렵고 공포스럽다. 그런 얘기는 듣기도 싫다.' 였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을 명확하게 짚고 넘어가지 않고서는 인간들속에 감추어졌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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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박-살인과 낭만의 밤> 시사회 다녀왔어요. 2023.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우님이 나오셔서 꼭 가고 싶었던 시사회였습니다^^ 눈을 몇 번을 가리고 봤는지.. 긴장해서 손도 뜨거워지고ㅠ 제가 공포영화를 진짜 못보는 사람이라 다른 분들은 보시면 그렇게 공포스럽다 생각안하실 수 있어요^^ 남자 주연배우님의 눈빛 연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