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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 2011.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홍성과 광천 옆에 있는 광시란곳의 한우촌에 들러 소뼈와 고기등 3박스를 삿네요. 거금 28만원.... 나의 일당이 6만원이이........거의 5일을 일해야지 벌 수 있는 천문학적인 액수! 청양의 처갓집에 들러서 잠모님 한박스 드리고....... 고추밭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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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그곳에 서고 싶습니다 201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급한 김에 거부감 없는 새우젓 생각등이 불현듯 떠올라 제 고향 인천 자락에 붙은 소래를 같이 떠 올려 봅니다 * * * 인천에...김장김치 담그기 오래전 부터 젓갈 확보에 박차를 가하느라 어머니 손잡고 소래에 다녀오곤 했었지요 그 시절엔 아이스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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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모녀살인사건 2017.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의 어머니가 친구들을 빨리 돌려보내라고 야단치자, 궁지에 몰린 김 군과 채 군은 담배를 나눠피우며 마지막 범행을 모의합니다. 이 때 김 군의 앞집이 범행 대상지로 떠오르게 되는데, "돈이 필요하니 이번엔 꼭 성공해야 한다." "앞집으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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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후원입니다. 201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명-어머니 고향쌀 20킬로*1포/ 익명-쌀 20킬로*1포/ 산안마을-유정란 1상자/ 익명(애플트리)-의류 1상자/ 표지은님-의류 1상자/ 덕적도할머니-참깨 한 봉지/ 익명(부산 북구)-구포국수 1상자/ 이범인님-LG선물세트 2상자/ 박광수님-의류 1상자, 책 1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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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곡비결의 고금명성도] 58-61. 안동김씨 1부 (수흥, 이재, 이도, 조순) 2013.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안동김씨가 조선시대에 처음 주목 받게 된 계기는 ‘2尙‘이라 불리던 김상용, 김상헌 형제 덕분입니다. 김상용은 병자호란 당시 강화도가 함락 될 적에 김익겸과 같이 자결했던 분이고, 동생인 김상헌은 청나라에게 굴복할 수 없다며 끝까지 항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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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제25구간 - 큰재에서 추풍령까지 2013.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천에 어머니 신격을 부여하던 그 시기에 거북 신앙과 물 신앙이 한데 어우러진 것으로 보인다. 조선조에 이르러 1398년에 김산현의 황악산에 정종의 태를 봉안하고 김산군으로 승격되면서 별호를 금릉(金陵)이라 하여 어모현을 폐합하였다.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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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강의 제20강-2 (大方廣佛華嚴經 세주묘엄품: 7.대중의 득법과 찬불-십지위중-제1지의 석가인다라천왕) 2012.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등해. 김씨라고 해서 꼭 생노병사하고 박씨는 생노병사 안하는게 아니야. 가난한 집이라고 해서 생노병사가 있고 부잣집은 생노병사 안하는게 아니라고, 다~ 생노병사하고 생주이멸하고 성주괴공하고 흥망성쇠(興亡盛衰)하고 춘하추동 다 있고, 어디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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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괌에서의 실질적인 첫 날... 2009.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크에 나무젓가락, 냅킨까지… 하얀 쌀밥에 바삭한 광천김 한 장 싸서 묵은 김치랑 먹으니 워메… 정말 죽이게 맛있다. 모두...몰래 싸온 어머니의 밥상은 언제나 우리 가족 모두를 행복하게 한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이 습관을 못 버리시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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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승지를 가다 - 지리산 운봉 2008.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한 광천 수로가 있다, 남원과 함양에서 운봉을 들 어가려면 각각 여원치와 팔랑치가 통로였으며 외부에서 들어오는 적을 이 두 재에서 방어한 다면 십승지의 별세계로 요원할 수 있다 했다. 주촌리 뒷산에서 바라본 운봉- 얼마 후 거창에서 주촌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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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차 신년맞이 남해 바레길 앵강만 트레킹 2019.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라보며, 어머니를 위한 구운몽과 사씨남정기를 집필 하였다고 전해 내려옵니다. 옛 선인들의 한많은 얼이 서린 아름다운 둘레길을 서다가 걷고 걷다가 뒤도 한번 돌아보며 우리 이웃네들의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을 서로 나누면서 그동안 쌓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