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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느껴지는 한입~ 밀전병 쌈 2011.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어요.. 맛도 좋은 편인데.. 이상하게 손님이 오시거나 특별한 날(?)에 만들게 되는 밀전병.. 쌈을 싸지 않으면 구절판과 비슷 한데요.. 쌈을 싸지 않아 정갈하게 놓으면 상차림이 더욱 예쁘기는 하지만.. 일일이 싸먹어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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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사랑] 구절판, 충만함을 기리는 9가지 식재료의 조화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쳐 양념해 각각 볶는다. 천엽이나 전복을 채 썰어 양념해 볶고, 당근도 채쳐 소금간을 하면서 기름에 볶는다. 구절판의 가운데 칸에는 밀전병을 서로 떼기 좋도록 사이사이에 잣가루를 넣거나 잣을 두어 개씩 넣어 담고 가장자리에는 준비해 둔 나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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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담별♥ 연꽃마을을 다녀왔어요~ / 우리나라 전통음식 '구절판'을 먹었어요~ 2017.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덕분에 더 즐겁고 더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게 된거같아요^^ 오늘은 '김단아' 어머님께서 만들어주신 '구절판'을 먹었어요^^ 구절판은 밀전병을 얇게 부쳐 그 안에 9가지의 속재료를 넣어 말아먹었던 궁중요리라고해요^^ 그 만큼 귀하고 만들기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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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입맛 살리는 무쌈구절판 만드는방법 201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돌려깍기해서 채썰어야 예쁘게 된다. 5. 구절판 한가운데 물기뺀 무쌈을 담고 8가지 재료를 색스럽게 담아 낸다. * 구절판을 먹을때는 밀전병 무쌈 하나에 여러가지 재료를 골고루 놓고 접어서 먹는다. 완성입니다 하트공감은 더 좋은 음식을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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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 2005.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채 썬다. 밀가루, 소금,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어 체에 거른 다음 잠시두었다가 구절판 크기에 맞게 밀전병을 부친다. 식으면 밀전병 사이에 잣가루 를 뿌려서 포갠다. 구절판 틀의 둘레칸에 위에서 준비한 여덟가지를 색 맞추어 담고 작은 그릇에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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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식 구절판 만들기^^ 2006.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 직전에 소스를 끼얹어서 전부 섞어 적당히 맛 맞춰 먹으면 되요. 개인접시가 있어야 먹기 좋아요. 개인접시에 밀전병 놓고 구절판음식 담아 싸먹으면 맛나거든요^^ 말로하면 어려운데 만들면 시간걸려서 짜증나는거 빼고는 무지 쉬운 요리예요.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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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요리구절판 2009.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쉽답니다. 치킨타월에 기름을 적셔 팬에 발라가며 부쳐야 예쁜 모양이 나온답니다... 완성된 구절판....^^ 만드느라 힘들었시요...ㅋㅋㅋ 이렇게 밀전병을 깔고.. 위에 재료들을 색스럽게 올리고, 입맛에 맞는 겨자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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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레시피 2011.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용유를 두르고, 밀전병 반죽을(6g) 떠 놓고, 직경 6cm 두께 0.2cm 정도로 둥글게 만들어 약불에서 앞면은 1분, 뒤집어서 1분 정도 밀전병을 부친 다(20장). 5. 구절판 가운데는 밀전병을 담고, 준비된 재료를 색을 맞춰 돌려 담아, 겨자즙과 함께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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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얼푸드의 절정!!)삼색밀쌈해물구절판 2012.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 이왕 만드는 음식.. 예쁘게 담고 예쁜색의 배치로 조리한다면 그 효과가 더 클텐데요^^ 오늘은 구절판을 만들어보겠습니닷. 밀전병에 색을 넣어서 더 예쁘게 만들어 볼게요^^ 재료 밀전병 3가지 색(비트, 매생이, 치자), 소라, 오징어, 새우,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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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판 2009.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루로 양념하여 볶는다. 5. 달걀은 황백으로 지단을 부쳐 같은 길이로 채썬다. 6. 밀가루에 소금간해 물을 조금씩 넣으면서 묽게 풀어 체에 한번 내린 후 얇게 밀전병을 부친다. 7. 구절판틀의 가운데에 밀전병을 담고 준비한 8가지를 둘레의 칸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