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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뉴스)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면장우피(面張牛皮)! 2024.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어 “5일 전권을 부여받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준연동형 비례제를 유지하면서 통합형 비례정당을 창당할 것임을 밝혔다. 이미 국민의힘이 비례위성정당 창당절차를 밟고 있는 상황에서, 반칙에 대응하기 위해 반칙을 하겠다는 공언과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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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을 움직이는 숨은 세력=MB계 딥스테이트+원조 주사파 본진(운동권)/ 4.10 총선 지침(김미영) 2024.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파 정당과는 다르게 “부정선거 척결”을 전면에 내세운 것은 현재 존재하는 모두 정치세력에게 공포를 줄 것이다. 그들은 모두 부정선거 네트워크다. 하다못해 경선 부정이라도 저질러 오면서 이 네트워크에서 자유로운 세력은 없다. 말하자면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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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고 가증스런 대표들이 큰소리치는 비정상적인 정당들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디. 한국갤럽의 무선전화면접 비례투표 정당 지지율 조사(5~7일)에서 조국혁신당의 지지율은 15%로 국민의힘 비례정당인 국민의미래(37%), 민주당 비례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25%)에 이은 3위를 기록했다. KBS·한국리서치 무선전화면접 조사(7~9일)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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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가 좋아"---(558) "인생 이야기"---(62) (한동훈 국민의 힘 비상대책위원장 수락연설) & (이금회 연말모임)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느끼기 때문입니다.저는, 지역구에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비례로도 출마하지 않겠습니다, 오직 동료시민과 이 나라의 미래만...헌법은 자유민주주의를 기본으로 하고, 국민의힘은, 바로 그 자유민주주의 정당입니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는 절차적 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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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국민의힘에 최대 35석 뺏긴다"... 민주당의 위기감 202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72227?sid=100 "비례대표 국민의힘에 최대 35석 뺏긴다"... 민주당의 위기감 더불어민주당이 현행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유지하면서 위성정당을 포기할 경우 내년 총선에서 최대 35석까지 국민의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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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국·진보당까지 끌어들일 위성정당 구상 2024.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6대1로 뛰었다. 비례 투표용지는 50cm에 육박했다. 비례 투표용지의 기호 순서는 각 당의 현역 의원 수를 따른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모두 위성 정당이 앞 기호를 확보할 수 있게 ‘의원 꿔주기 탈당’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Shrimp5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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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6523) 꼼수 정당 난립 되풀이 우려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원 꿔주기를 하는 등 꼼수도 있었다. 송 전 대표 측은 이날 정치검찰해체당 창당을 선언하며 “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시 국민의힘 위성정당과 대비해서 선명한 기치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했다. 송 전 대표는 해당 글에서 “국민의힘 위성정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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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례대표, 野는 ‘친북’ 그대로, 與는 또 尹·韓 충돌 기류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고 주장한 김윤은 12번을 받았다. 민주당 비례 위성 정당 공천자는 마치 문제 인물을 모아 놓은 것 같다. 국민의힘에선 비례대표 명단이 발표되자마자 ‘친윤’ 핵심이라는 이철규 의원이 강하게 비판했다. 이 의원의 비판은 윤석열 대통령의 뜻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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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원 보조금 받는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창당... 총선 뒤 해산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래' 창당...참 역설적 작명! - 최보식 의 언론 [최보식의언론=박상현 기자]한동훈 국민의힘 쪽은 이재명 민주당을 욕하지만, \'위성정당\'을 놓고보면 그놈이 그놈이다.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23일 중앙당 창당대회 www.bosi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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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국'에 비례 지지율 밀리는 與…공천심사 시작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20240312111502427 '민주+조국'에 비례 지지율 밀리는 與…공천심사 시작 국민의힘의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2일부터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시작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첫 번째 기준은 도덕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