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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陸軍] - 멸공의 횃불/전선을 간다 /(-_-) 2004.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전선을 간다 우용삼 작사 / 최창권 작곡(1981) 1.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 때 그 자리 상처 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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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후보님께 대하여 받들어 총! (ㅇㅇ!) 바로! 군가 준비! 군가는 전선을 간다! 군가시작!.avi 2013.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악~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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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의 애창곡 -전선을 간다 2012.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다시 반복되려는가? 밤이슬난 인천날위해님의 글을 보다가 언뜻 한~~참 지난 옛날이 떠올라서, '전선을 간다' 현역과 예비역을 통털어서 가장 좋아한다는 군가랍니다, 군복무를 하신 까페님들 오랜만에 회상에 잠겨보시기를, 그 어려운 군생할을 무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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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가 - 전선을 간다 (의정부 콘서트 콰이어) 2019.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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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서울의 봄 엔딩곡~ 군가 ~ 전선을 간다 2023.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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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도 국방에 충실하는 장병을 생각하며 훈련소에서 많이들었던 군가 전선을간다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