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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의 편지 (맘껏 웃으세요) 2012.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구나. 군대 가더니 많이 귀여워졌어. 남자다워져야지 그게 뭐냐? 장갑차 정도는 돼야지 박격포가 뭐냐? 쯔쯔쯔. 백수 생활 걱정해주는 것은 고맙다만 나도 이제 백수 생활 면하게 되었으니 아무 걱정 말고 박격포 관리 잘해라. 포판은 잊어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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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 하 10장 아합과 아하시야의 아들들이 살해 되다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선 아합의 아들들 70명이 사마리아에 있느지라 예후가 편지를 써서 사마리아 성의 귀족들과 아합의 아들들을 교육하는 사람들...사마리아에 있는 귀족들이나 교육을 담당한 자들이 군대인 자신들을 이길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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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 [해마다 응모] 애비 군대나 갈란다…😹😹😹 2023.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군 아들과 꼭 해보거나 해주고 싶은 5가지 소원을 말해 보세요~~~🔮🔮🔮 민서야, 2024년을 맞아 1년동안 민서와 지켜야 할 약속과 다짐을 한다. 웅…5가지를 써야 하니…뭐부터 써볼까나…🔮🔮🔮 1) 2024년 내에 5번 관람 같이 가기 (미술관, 음악회,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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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우냐?] 아들이 남기고 간 것들…😭😭😭 2023.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 군대 보내려 하나 싶네요…ㅎㅎㅎ) 여분의 함선 티셔츠로 팔에 태극기 멋집니다. NAVY 반바지 너무 가볍고 운동할때 너무...조리병이 근무했다는 프랑스 요리 식당에서 한컷. 사진 찍고 보니 표정이 왜 저런지 모르겠네요. 아들과 그간 코로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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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 군복무시절) 202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자들의 군대 이야기이고 보면 너의 추억 만들기 만큼은 다 만들어 주고 싶고 요즘은 어른을 모시다 보니 부모는 역시 부모답고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철칙을 믿고 싶단다 할머니는 그럭저럭 편안 하시니 걱정말고 힘든만큼 주위의 인정도 받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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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의 편지 2007.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고 군복 맞추는 값은 입금시켰으니 좋은 걸로 장만하길 바라마. (ps. 니네 아빠 군대 때는 그냥 줬다던데.) <상병때 아들편지> 엄마에게. 엄마 왜 면회 안와?! 아들이 이 촌구석에서 이렇게 고생하고 있는데... 어제 김일병네 엄마는 먹을거 잔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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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의 편지 2011.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대간 아들의 편지 - 이등병때- 부모님전 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 주는 고참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대한의 씩씩한 남아가 되어 돌아갈 때까지 잘 지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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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편지 2011.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식 시세를 보다 말고 아내에게 말했다. "내가 투자한 것 중에 두 배로 불어난 것은 당신밖에 없어!" ㅋㅋㅋㅋ 군대간 아들의 편지 - 이등병때- 부모님전 상서 북풍한설 몰아치는 겨울날 불초소생 문안 여쭙습니다. 저는 항상 배불리 먹고 잘 보살펴 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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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의 편지와 엄마의 답장(유머) 2008.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란다. 가정형편이 어려우니 말뚝 박아서 생활해 주면 좋겠다. 니가 쓰던 방은 어제부터 옷방으로 쓰고 있다. 벌써 26개월이 다 지나간 걸 보니 착잡하기 그지없다. 그리고 그 부대에서 나오지말고 살길 바란다 군대간아들과어머니의계급별편지내용,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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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다. 2008.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걸리고 생활하는지 이 엄마는 항상 걱정이다 집안은 모두 편안하니 걱정하지 말고 씩씩하게 군생활 하길 바라마 군대간 아들에게서 편지가 왔다 (일병) 어머니에게 열라 빡쎈 훈련이 얼마안남았는데 어제 무좀걸린 발이 도져서 걱정입니다 군의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