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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시인 ==정영훈지음 2009.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111 별112 바닷길113 그대를 알면서114 사랑한다는 것과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115 시베리아 상공에서116 비117 당신이 그립습니다118 낙엽119 당신을 알면서120 너를 잃고121 물결122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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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십이선녀탕 계곡(詩山會 제 110회 산행) 2009.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111회가 되었다. 세월이 빠른 것인지 내가 무심한 것인지 모를 일이다. 우리가 모르는 것이 더 많으니. 집 근처 중랑천 고수부지 자전거도로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다가 모자가 벗겨져서 급정지를 하다 넘어지면서 두꺼운 바지가 구멍이 날 정도로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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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원 기행(공지영 작) 밑줄긋기 2009.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는 , 그래도 당신들에게는 아무런 보탬도 뺄것도 없어서 결국은 보탬이 되고야 마는 그런. 땅위에 그를 아는 자 하나없고/솔렘 수도원, 베네딕트 남자 봉쇄수도원 44. 그래도 뱃속에 넣고 5개월이나 기른 걸 어떻게 죽이나 하는 생각뿐이었다. 며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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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시선 2015.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樹芽) 111. 안해 몸 112. 여름의 달밤 113. 여수(旅愁) 114. 우리 집 115. 원앙침(鴛鴦枕) 116. 월색(月色) 117. 자나깨나 앉으나 서나 118. 자주(紫朱) 구름 119. 첫치마 120. 합장(合掌) 121. 황촉(黃燭)불 122. 훗길 《김소월 시》 1. 진달래 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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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중국 출간!!! (관련 기사 첨부..^^) 2003.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111 글 쓴 이 운영자 등 록 일 2003/08/26 드디어 중국대륙도 점령하다! 이 소설은 기묘한 상상과 환상적인 이야기로 종교와 인생에 관련된 중대한 문제를 탐구하였다. 작가는 한편의 기이하고 재밌는 소설을 쓴 것 같이 보인다. 그러나 사실은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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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카기로얄3 B-10루트 975-2화 -Trust (下)- 201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들군요…… 그래도 당신은 나를 죽일 수 없을 텐데요?" "뭐야, 네놈은 죽지도 않는다는 말인가." "뭐, 틀렸네요. 정확히는 당신의 가족이 죽을 것 같네요?" "…… 뭐야?" "보세요." 그렇게 말하자마자, 유키네가 주머니에서 분말 같은 것을 꺼낸다.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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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 아름다운 세상(1)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욕심 111. 건축과 시와 음악 112. 사람을 믿는 다는 것 113. 행운을 차지할 자격 114. 미루면 할 수 없는 일 115. 그대는 지금 어떤 눈으로 116. 모래위의 발자국 제1부 사랑의 마음 유응교 처음엔 둘이다가 나중엔 하나 되어 끝내 셀 수 없는 것 1. 세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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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프트 교「opening_」 200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르고있다. 다른말로 자신이 약하면 죽는다는 말이다. 그렇기때문에 졸업을 할수 있는것은 150명중 50- 65여명 정도뿐이다. 그래도 당신은 이 학교에 입학하고 싶은가? ...훗. 만약 노아에게 이런 편지가 오면... 대답은 'Yes'입니다1111[올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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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많고 심심하고 할일도 없는... 으윽.... ㅠ.ㅠ 200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 111. 가장 처량하다고 생각되는 때? 지금… 아파 죽겠는데 위로해 주는 사람 하나도 없어서… ㅠ.ㅠ (내 주위에 사람이 없을 때) 112. 가장 행복할 때? 그러던 찰나에 친구한테 전화가 와서 병원 가고 약 먹으라고 위로해 줄 때.. ^^ (내 주위에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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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퍼옴/이성]mask 101~124[완결] 200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이지만.. 그래도 당신만을 사랑하는 맘만은 다 큰 어른인걸요.. 사랑해요.. 계상과 부딪히는 입맞춤소리에 윤우 절로 몸이 떨린다.. 아... 윤우 안간힘을 쓰며.. 궁금한듯 계상의 가슴을 밀어붙인다.. “선배...그만....헉..헉... “겨우 이것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