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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_= 200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원본 메세지] --------------------- 그 상황에서도 어머니를 먼저 생각하다니..! 본받구 싶다- 얘~ --------------------- [원본 메세지] --------------------- ; -"내가 아들하나는 잘 두었구려 부인-.. 허허-.." 철종 대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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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야 202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뭐해 볼 수가 없는데 가상인물도 아니고라고 쓴 거 보고 웃기다고 웃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웃을 일이 아니잖아 이게 말이 되는 일이야 이게? 근데 또 우리보다도.. 나는 오빠가 제일 걱정이에요. 오빠는 이게 일이잖아 음 그러니까 생계수단?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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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이번앨범은...; 200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앨범은좀별룬거같다는생각이'; 옹달샘하나는끗내줌 ㅋㅋㅋ 아카펠라지대고! 근데다른건아카펠라맞아요?? 아닌거같아 ㅠ_ ㅠ 1집때는좋앗는데말야;;;;;;;;;;;;; 무코멘은사절!코멘안주면유천오빠가때려준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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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그러게 말야...~~ ㅋㅋㅋ (ㄴㅁ) 2002.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ㅇ --------------------- [원본 메세지] --------------------- 님아... 그럴땐 그냥 솔직하게 말하세요.......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는게 더 중요하죠... 돈 많다고 자랑하는것 보단 더 멋진게 아닐까요?? 전 그냥 니가 밥사라 그러는데... 내일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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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정말 개나리가 활짝 피었더군..!! 200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목련도 어느새 꽃망울이 터져 소담하게 피었고, 한강변의 개나리도 활짝 피어 노랗게 강바람과 놀고 있더군요. 아주 날씨가 좋은 주말이었지요? 늦은 아침을 먹고 아이들과 한강변으로 자전거를 타고 나갔답니다. 얼마전만 해도 썰렁하던 한강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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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200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차피 여자이건 남자이건 동물임에는 확실한데 어찌 안정환의 동점골에 흥분하지 않았으리요마는,그 넘치는 정열에는 따라갈 수 없다는 얘기지요... 워낙 조용하고 차분하고 요조숙녀틱하기때문에 감히 그럴 수가 없다는 얘기지요... 아침마다, 퇴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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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핸펀..그러게 말야... 2003.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쩐지 지난번에 as맞길때 수리못한다구 버리라구 했는데 잘된다구해따..기적.. 에효~~결국 핸펀 맛가부따.. 원..시..인.. 난 괜찮은데 자갸가 속터지게따..^^* 구래두 오래 썼다..지난달 15일에 물에 빠졌으니깐... 구징?? 나 낼 또 야근이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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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러게말야 2002.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이 그리 부족해서 워쩌누~~~ 애나 어른이나 뭐든지 습관인거같아 꼭 그시간에 깨는것도 그렇고 깨서 울면 안아주거나 어쩌는것도 이미 습관이 들어서그렇고.. 그렇다고 아예 안안아줄수도 없는노릇이구 아유~~~ 나두 모르겄네.. ㅎㅎ 어쨌든 그 이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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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ㅠㅠ 2001.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러게..나 며칠전부터 한번두 꿔본적 없던..영표꿈까지 꾸구.. 장난 아니게 우울하당.. ㅠㅠ 정말..이번엔..나두 울면서 오지 않을까 싶당..ㅠㅠ 에구..그러기 싫은뎅... 정말..밉당..지오피가 먼지..ㅠㅠ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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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말야... 2002.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치사하게 개학하고 냅뛰다뉘..ㅋㅋㅋ~ --------------------- [원본 메세지] --------------------- 잼썼ㄴㅏ욤? 쳇 // ㅊㅣㅅㅏㅎㅏㄱㅔ... 날ㅉㅏ도 울학교 ㄱㅐ학할때 로 정ㅎㅏ구.. 얼ㅁㅏㄴㅏ잼ㄲㅔ노셨는ㅈㅣ얼굴들은 ㅅㅣㄲㅓ멓ㄱㅔㅌㅏ고.. 쏘ㅣ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