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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가는 모습 2024.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가 배설한 오물을 넣어서 키우곤 했기에 훨씬 호박의 열매도 많이 열렸던 기억을 되살려서 그렇게 재래식 화장실을 만들어서 사용하곤 했던 것이다. 한편으로 올해는 앵두가 드물게 열렸다 작년만해도 빈틈없이 열리던 앵두가 띄엄띄엄 혹시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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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품고 살아가는 것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아가는것이였다 혼자는 외로워 너랑 함께라는 생각은 행복해 삶은 그랬다 너와 함께 추억을 그리며 행복에 젖어 들어 가는것 그러지 못했다면 난 온갖병에 시달리며 힘들어 했을꺼야 그렇게 살지 않으려고 너를 붙잡고 있었나봐 사랑... 참 위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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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03 “예수 믿는 사람답게 살아가는 법” #1553 신명기 24장 14절 ~ 2024.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불어 살아가는 삶 이런 삶이야 말로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삶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지금 처한 곳이 사업을 하는 경영자이든 어떤 회사에 소속이 되어 그 회사에서 일을 하는 직원이든 간에 그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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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오래 살겠다고 그렇게 유난을 떠냐~~? 2024.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담배 그렇게 해도 90넘어서까지 살더라!~~~ 등등 운동 열심히 하고, 가능하면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멀리하는 분들이 주변...야!~ 너처럼 피곤하게 사느니 먹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마음대로 하다가 죽겠다!~는 생각을 갖고 생활하는 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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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살아가는 이야기(시골)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냐하면 자신이 가는 길에 대해 확신이 없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 방향성을 잃을 때가 반드시 온다. 그러나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에는 그럴수록 생의 기쁨과 평생 공부일 수밖에 없다보니 인생은 언제나 중심이 있고 그렇게 흔들리지 않게 된다. 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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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꿈을 움켜쥘 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2022.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생은 그렇게 부귀영화를 누리고 80여 세에 천수가 끝나는 순간 어디선가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밥이 다...동안의 부귀영화가 잠깐 밥 짓는 사이에 꾸었던 꿈이었던 것입니다. 인생에서 그 어떤 거창한 비전이라도 스스로 쟁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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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사는게 좋더라구요 "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어가는 것이 서로를 다독이고 토닥거리며 무심한듯 덮어주고 둥글게 사는것이 좋더라구요 세상 좋아보이는 삶도 들여다보면...탓할 필요없이 서로를 위해 위로하고 위로받으며 살아가는 거라 생각하는게 좋더라구요 좋은 마음은 좋게 돌아오고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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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14(노년을 살아가는 방법)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는 것만으로도 읽고 있는 책에서 받은 마음 부대낌이 다 씻겨내리는 흐뭇함, 하지만 아직도 몸이 완전히 개운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운동에 조금씩 시간과 힘을 더 쓰면서 그동안은 부모님이 주신 몸으로 살았고 비록 좀 늦기는 했지만 이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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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들어 살아가는 법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면 나서지 말고 미운 소리, 헐뜯는 소리 그리고 군소리도 하지 말고 조심조심 일러 주고 알고도 모른 척 하시오. 그렇게 사는 것이 편하답니다. 이기려 하지 말고 물러 서세요. 지는 것이 이기는 것, 한 걸음 물러나서 양보하는 것이 지혜롭게 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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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논쟁하고변론하고못마땅해생각하는경우는요그렇게살지못하면서질투심만생겨요 2024.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듯하셨습니다. 그렇게 하시니 >> 인성과 신성을 가지신 예수님은 성령의 능력으로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할 모습들이기도 합니다.🙏🏻 성령 충만 기름부음의 역사는 이런 것입니다. 말씀에 사로잡히게 되어있습니다. 그 당시(아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