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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실망... 2023.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탕.염소탕...일단 재인폭포를 가보고 식사하기로. 주차장 초입부터 열심히 먼산을 보며 출렁다리를 찾았다...안보인다. 오늘을 현준님의 휠체어를 내가 담당하려고 옷도 가볍게 입고 힘쓸 준비도 했는데.... 마지막 주차장 앞까지 가서 이정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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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샘의 맛 집 나들이- 지하철 주변 사당 바오로흑염소,왕십리 거창,봉은사 수궁,아차산 전주콩나물 2022.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하철 근처에서 찾는 맛 집 사당역 바오로흑염소,왕십리 염소 거창식당 봉은사역 한우전문 수궁,아차산역 콩나물국밥 이번에는 찾기 쉽고 만남이 좋은 지하철 주변의 식당중에서 먹어서 기분이 상쾌해지는 맛집을 찾아가자. 그동안 길샘의 맛집 나들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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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쏘가리 첫출조!!! 단양 잘 다녀왔습니다. (__) 201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양이 염소탕이 유명한가 싶을정도로 꽤 많이 검색되어 나오더군요.. 결국 검색 실패로 일단 고수대교 근처로 갔습니다 현지인분께 염소탕집의 정보를 취득한후 그쪽으로 살짝 이동 ~~ 짜잔... 드디어 찾았씁니다~!!!!!! 10여년전 공무원들과 함께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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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런일이.. 2021.1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배가 직장근처 염소탕 오픈한 곳에 사람들이 바글거린다며 맛이 좋은게 분명하다는것이다. 그래서 붐비지 않는 시간에 가서 이른 저녁을 ..염소전골을 정말 맛있게 먹고 고구마와 고추가루를 전달했다. 술을 안 먹는 후배라서 나도 술을 입에도 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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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이야기 2020.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을 수 있는곳이다. 아버지께서 한마리를 예약하셨다. 삶아 식혀 포장을 해준다한다. 아버지 열심히 일하시며 또 열심히 건강 챙기시니 감사하기만 하다. 예약 안해도 먹을 수 있는 친정근처 염소탕집을 알고 계셔서 이동하여 수육과 탕을 맛있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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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오후 비 202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도 걸리는 거리 가랑비속을 달려 강천면에 있는 흑백 가든에 도착 흑염소탕으로 좀 늦은 점심을 먹는다 요즘 하루 2끼니민 먹는 나로는 조금 부담 되는 점심이다 이곳은 두꺼비 캠핑장 근처 있는 식당으로 예전 여주에 살면서 자주 찿던 흑 염소 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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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의 캠핑 2012.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왔습니다 사우나에 들려 피로를 풀며 재충전을 하고... 시장에 들려 찬거리를 구입해 실탄 장전으로 재정비를 합니다 근처 흑염소탕을 기가막히게 하는 식당에서 영향보충도 마쳤습니다 매일 새벽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텐트를 뜯고 하다보니 이제는 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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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산회 342회 '청계산'(옥녀봉) 산행기"<2018.08.26(일)> / 최광일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의 산행코스를 협의 하였다. 옥녀봉에 까지만 오르고 양재 화물터미널 쪽으로 하산하여 뒤풀이 장소는 강남역 근처(역삼동) 염소탕 식당을 양주 산우가 적극 추천을 하여 모두가 만장일치로 찬성을 하였다. 옥녀봉의 코스는 등산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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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날이라 해서 염소갈비탕 2016.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르는 타 카페에서 만난 친한 형이 말복인데 뭐 어디 좋은데 읎냐? 하셔서 (제가 맛집 좀 꾀고 있거든요ㅋㅋ)학원 근처에 염소탕 괴안케 하는데가 있다하니 가자 하시네여 아직 퇴근 할 시간 안됐다 하는데두 막무가내 ㅡ‥ㅡ 휴지만 줍는 놈이 무신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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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꼴 잘 돌아 간다~ 201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도 달릴 수 있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탄다. 이들이 첫 번째로 찾는 목적지는 17번 국도의 송치재휴게소 근처에 있는 염소탕집과 별장이다. 유 회장이 25일까지 있었던 곳이다. 유 회장은 이미 종적을 감췄지만 헌터들의 추적은 여기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