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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애가 과한 아내입니다.(남편이쓴 1탄, 아내가쓴 2탄) 201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중고기,계란은 항생제덩어리라고 파나나나 파인애플,오렌지같은 과일은 농약범벅이라고 저도 제아들이니 왜안귀하겠습니까 근데 현대세상을 살려면 어느정도 타협이 필요하다고생각해요.그런걸안먹고살수는 없다고생각하는데 아내는 심지어유치원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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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바리를 싫어하면서도 일상생활에 쪽바리말을 쓰고있는 한국인들 2012.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기러기~~♪♪ 어릴 적 자주 부르며 놀던 노래입니다. 놀이를 시작하기 전 부르는 이 '셋셋세'는 본격적인 노래가 들어가기 전에 부르는, 일종의 박자를 맞추는 것으로 일본에서 건너온 놀이라고 한다. 어릴 적을 연상시키는 정감어린 '셋셋세'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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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금리시대 끝나고_ 모범적인 부부_ 겨울에 대한 행복한 기억_ 땅 값 상승률 1위 2015.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에 야채를 함께 주고, 음료 하나도 설탕 많이 들어간 음료가 아니라 집에서 꿀과 선식, 우유 등을 섞어서 만들어 준다고 합니다. 강석우 아내 나연신씨는, 많이 가지려고 하는것 보다는, 적게 가져도 만족하고 사는 삶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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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은터 노근리 정모에 부쳐~~(후기) 2012.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복분자주 떡 뭐 하나 나무랄게 없이 미리 미리 준비하여 주시고 챙겨 놓은 덕분에 회원들의 저녁만찬이 그져 핸복하고 배부른 시간이였고 나역시 출출하던차이라 맛나게 저녁식사를 마쳤다 협찬가수 사이 등의 코믹한 진행과 의미 있는 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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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야 먹고 싶은 것들.. 2007.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어디 있다구요??) 금상동 재전마을 기러기 고기.. 카페에 올라와있던 완도의 전복비빔밥.. 절에서 먹는 절밥.. 리스본가 크림...요리.. 군산금강하구둑 우렁쌈밥.. 부산 용두산공원에서 파는 군것질거리랑 시장에서 썰어주는 회.. 웅.....최근에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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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 5권. 말운론(末運論) - 끝 날의 움직임을 논하다 2017.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쥐고기를 먹으면, 비록(雖) 도(道)를 찾는(訪) 군자라고 할지라도 (십자가의) 원수이며 비방의 마음 뿐이 없구나(원무심). 이로움은 십자가의 땅 십자가 승리로 변하는 것에 있으니, 하나님(상제)의 예언의 참된 성경(眞經)의 말씀은 조금도 생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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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주-황산 기행 2011.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이빙하던 곳인데 실제로는 그리 높지 않앗다. 항주의 명동거리,,,,,,명,청시대부터 있던 저자거리로 400년 됐다고 한다. 그 이름도 유명한 항주 절강성 성주시절의 소동파 전신상 중국 10대 명승지 중 3째,西湖,,,,,이태백이 술에 취해 달 건지려다 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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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인 사이에서 방황하던 시절 2013.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래, "기러기 아빠"로 고독했었다. 그게 벌써 10-11년 전 지나간 일이 되었다. 토론토에서 1시간 정도 서쪽으로 가면 국가 창건...돌보았다. 필리핀-케나디언의 집, 홈스테이 인데 닭고기가 곧잘 밥상 위에 올랐다. 그 집에는 미스 필리핀 출신(3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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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망산,사량도,거제외도 1박2일(클릭하고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201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곳에서 파는 시원한 말걸리가 일품인데 오늘이 평일이라서 주인장이 나왔을까?....기대를 해본다 사거리에 내려왔다....마침...시원한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또다시 진행 하는데 기러기님이 오르막과 위험한 내리막에서는 두 아이들의 든든한 세르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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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출사 후기..세째날 2006.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고기 삶은 육수여서 비위에 안맞을 것 같았는데 예상 외로 먹을만 하다. 매운 향신료 (이름이 뭐였더라..)를 잔뜩 넣고 맛나게 먹는다. 나중에 생각난 일이지만 대장이 가져 온 고추장을 넣어 먹었더라면 기떵찼을텐데.. 그 넘의 고추장.. 필요할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