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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0 202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橘皮半夏湯) 담연(痰涎)이 옹(壅)하여 수(嗽)가 오래 불이(不已)하는 것을 치료(治)하느니라. 상복(常服)하면 윤조(潤燥)하고 기열(肌熱)을 해(解)하며 지수(止嗽)하느니라. 진피(陳皮) 5전(錢) 반하(半夏)(제(製)) 2전반(錢半) 물 1종반(鍾半)에 생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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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8차 일요산행 회계보고 202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푸근한 날씨에 독립문역에서 14명이 모였다. 안산을 한바퀴 반 돌고(오늘도 역시 2만보이상) 홍제동에 있는 식당에서 명태찜과 오징어순대, 여러 주류들로 늦은 점심을 먹었다. 옆에 있는 인공폭포가 멋있구나 생각하며 동네주민 기열씨가 사주신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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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양혈양영전(凉血養營煎) 2024.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鍾半)으로 달여 복용하느니라. 아(兒)의 대소(大小)를 헤아려 가감(加減)하고 사용하느니라. 갈(渴)하면 천화분(天花粉)을 가하고, 기열(肌熱) 무한(無汗)하면 시호(柴胡)를 가하느니라. 열독(熱毒)이 심(甚)하면 우방자(牛蒡子) 연교(連翹) 목통(木通)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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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바닷가, 구불구불 산 중턱에 조용한 요양원이 바닷바람을 안고 있었다.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면회가 되면 연락 달라는 말을 남겼지만 연락도 없고 해서, 그냥 잊고 지내왔었다. 며칠 전, 친정 엄마와 통화를 하다가 ‘기열네’(숙모님의 존칭) 요양원에 면회 갔는데 “세상에 완전 축구가 되어서, 나도 못 알아보고, 아무것도 모리더라”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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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열 대장의 북한산 번개 2011.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지무지 더운날 ! 반가운 내 집앞 번개 ㅎ 전 날 헥헥 거리며 북한산을 다녀왔는데 또,, 인원이 @@;;ㅋ 쉽지 않은 코스를 한여름의 늘어진 강아지 혓바닥 마냥 늘어뜨리고 따라 올라갑니다 "덴장 오늘은 집에서 쉴껄 ! 괜히 왔어 괜히 헥헥!!"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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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께 질문 있습니다..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곳에 달방??셋방??에 거주하던 6살 남자아이가 잇었죠. 바로 옆옆에 집에 민주라는 여자아이 집이 있었고 그 민주네 집에 셋방사는 기열이란 1살 많은 친구가 잇었죠.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의아 한것이.. 저는 그 민주라는 여자 아이와 둘이서 3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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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골 까마의 두잉 더 자이브 ] =>다음은 ♧팔뤄 하이.로지.오케이 ♧리더 이규.포지.지온.기열 이어주세영♡ 2020.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며 살고 있습니다) 정말 저는 못하지만 이렇게 오랜만에 라인댄스 추니까 다시 빠에 가고싶은 생각이 듬뿍 드는 1시간이었어요~~ 아무라인 챌린지도 화이팅 피버도 화이팅입니다♡ 다음은 ☆팔뤄 하이 로지 오케이 ☆리더 포지 이규 기열 지온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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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한자 풀이(鍊, 連, 練, 栵) 2023.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서진 뼈 알(歹)자에 칼 도(刀,刂)자를 했습니다. 벌릴 렬(列)자가 죽음을 표시한 것을 보면 벌인다는 말이 일을 벌인다는 뜻인 것 같습니다. 열목(栵木) 기관기열(其灌其栵) 열실(栵實) 열엽(栵葉) 이 글은 국화선생님의 "한자의 비밀"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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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딱 올려야지하는 생각에 퍼왔어요 2023.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병과 맞선임~ 중대내 바로 윗기수 선임 맞후임~ 중대내 바로 아래기수 후임 근기수~ 본인의 근접한 기수 기합~ 기수합격 (창찬) 기열~ 기수열외 (기합의 반대. 악습중하나) 3S ~ 스피드. 사운드.센스 3G ~ 꼰티. 꼰잘. 꼰박 꼰티 ~ 후임이 선임에게 불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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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6일 일곱시 기열이와 함께 공연합니다 2010.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간 밀린 야생의 본능을 발산하고자 합니다. 둘 다 성향이 성향이니만큼 낯선 음악들도 많겠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집중해 주시기만을 강요하기보단 편안하고 알찬 사운드 가득한 무대 만들어 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모노라는 타이틀은 넘 거창해서 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