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휴일여행도보] 2018년 5월 12~13일 (토~일, 1박2일) - 남도 명품길 & 식도락 산천유람 (강진 바스락길과 해남 달마고도 & 가우도와 한국인의 밥상) 2018.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의 아름다움이 놓여졌길래 더 큰 매력을 가졌습니다 발견이님이 전해주신 길을 시공하신 분의 남다른 길사랑.... 사리사욕 없으신 그 분의 순수 길사랑은 절대 예사롭게 흘러 들을 이야기는 아니였습니다.... 이제 길을 사랑하는 일인으로 그 분이...
-
6월1일 안양,의왕 삼남길 주최: 손성일대장님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는 도보 사진과 아름다운 풍경 위주로 올려주시고 비 공식적인 뒷풀이 사진은 절대 올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사진봉사 감사드립니다~ 연초록빛 나뭇잎들의 합창과 꽃들의 소근대는 삼남길의 짧은 추억... 긴 즐거움... 먼저 든든이...
-
8.27 정기도보 ㅡ 마시고 또 마시고.. 무릉도원 가는길에 2011.08.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들 점심 확인전화 중 여름내 빗속이었어도 멀리 별립산이 바라뵈는 길가엔 수수이삭 줄지어 익어가고 강도사랑님의 나들길사랑도 그렇게 점점 익어가니 리본묶는 손끝에 믇어있는 세심함 ㅡ아무도 헤매지 않길ㅡ 옛 사람들 나무팔러 강화부성가던 우리...
-
천성산 단풍나들이 201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시까지 도보 (5시간 소요) 인원 : 노을, 게스트, 길상화, 들국화, 향기, 최막사, 파랑새,진주, 나노아빠, 옥나노 총 10명 따스했던 전날과는 다르게 세찬 가을바람이 부는 늦가을 아침에 양산 서창 주남리에 모인 회원들이 택시 3대를 타고 편안하게...
-
8.11일 정기도보 ㅡ 강도령님 첫 나들길 .. 화남생가 가는 길 늦은후기 1 2012.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로이 부임후 첫 나들길 정기도보 여정을 올림니다. 마음 급하나 ...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외려 줄곧 길위에 있느라 핑계대며...25인의 길벗님들 씩씩하게 한삼덩굴 웃자란 강도사랑님 맹글어주신 나무계단을 밟으며 동락천도 건너고. 이 날 오신다는...
-
무룡산에서 작은 무룡산 능선길따라 정자항까지 산행 2014.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자항(길사랑 도보) 08시 북구청 남문을 출발합니다. 상방마을 - 두부곡1길 - 연암7길 - 연암8길 - 굴다리 통과 봉현재에서 무룡산 등산로로 진입합니다. 등산로 초입은 울창한 소나무숲입니다. 매봉산 끝자락에서 울산 시내와 영남알프스를 조망해봅니다...
-
진해 자은동~산책길~웅산~시루봉~천자봉 2014.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달픈 사랑 이야기가 전해지기도 한다. < 해당 깃발이 진행하는 도보에 처음 참석시 연락처는 길잡이에게 꼭 문자로 보내주세요.> ( 토 요일) 전일 도보 공지 날짜:일시 2014년 2 월 15 일 ( 토 요일 ) 모임 장소 지하철 1호선 동래역3번출구맞은편 쿠쿠...
-
주말 Happy Story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길사랑" 패밀리라는 따스함도 느끼고~ 나랑, 전임총무,도보대장,최우수회원,우수회원 이렇게 다섯명이 그냥 웃으면서 재미나게 따뜻한 하루 보냈네요~~ 매번 무트님에게 선물을 받기만 했는데 이번엔 저가 무트님에게 작은 선물(전구형가습기...
-
2015.11.27 (금) 발길로님의 첫 깃발에.... 2015.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기쁜 마음으로 우리 카페에 즐거움을 주시는분입니다 특별히 우리 카페 목적인 삼남길을 사랑하고 삼남길에 적극 동참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길사랑의 정의를 몸소 보여주시는 분입니다 손대장님의 삼남길종주에 마중하기도보를 주최하셨지만 이번...
-
나이보다 젊게 사는 법 6가지~^^ 2018.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하는 것 한 가지만 있어도 증오의 감정이 싹틀 수 없다. 사랑하는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이 신나기 때문이다. 6. 길사랑 산행(도보)후 반드시 뒷풀이 참석한다. 좋은사람. 맛난음식. 알콜과 서로 주고 받는 대화속에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삶의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