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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김건모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련 - 김건모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에 아무 소요없는 기다림이 부담스러워 보고 싶어서 눈을 뜰수가 없어 살아있는 순간조차 힘겨우니까 이제 버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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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김건모/ 미련.../우~~와! 2002.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와! 장미야~~~` 반가워! 왜 이제 왔어... 눈물 난다....더웁지...우리 언제 벙개 맞어야 하는데... 구름 껴야 되나?..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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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 김건모 2007.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어지는 것이다 버리지 못한 무수한 미망 때문에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하고 있을 때가 가장 외롭다 미련 - 김건모 그대가 나를 떠나고 혼자라는 사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밤을 숨죽여 살아 왔는지 오늘도 비는 내려와 젖어드는 너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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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님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쾌한 멘트로 즐거움을 전해주시는 솔개님 오랜만에 뵙습니다 잘 지내시죠? 요즈음 날씨가 참 좋았는데 벚꽃 구경은 하셨을까요? 두시간 즐겁게 동행하겠습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엠시몽....내가 그리웠니 김건모....미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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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 오래된건데.. 김건모의 미련 부탁합니다~ 2002.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건모의 미련 부탁드릴께여. 쫌 오래되서.. 구할수 있을지.. 그래도.. 꼭 부탁드립니다.. 꼭좀... 그럼, 좋은하루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