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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거기에 있다 / 거울에 비친 나를 보다 2016.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앞에 드러난 세계와 똑같은 크기의 거울... 눈에 들어온 모든 것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라는 놀라운 자각!!! 도덕경 모임의 김기태 선생의 말이 기억났다. ".....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습니다. 뒤집어 말하면 드러난 모든 것이 '나'입니다." 오래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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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고싶다 / 안도현 201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급한 일이 생각난 듯 후두둑 날아가 버리는 저 이쁜디 이쁜 참새들은 또 어떻고! 저 산은! 저 강은! 저 바람은! 온갖 생명들로 가득한 이 땅은! 아아, 도(道)가 어디에 있느냐고? 진리(眞理)가 어디에 있느냐고……? - 노자 도덕경 26장에서 / 김기태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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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글 입니다. 2003.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순간의 이루어냄>과 <모든 순간 순간의 身退>를 의미한다고 할 수 있다. 그것은 곧 "다만 <현재(現在)>를 사는 것"이며, "머무르는 바 없이 삶을 사는 것[應無所住而生其心]"이니, 또한 하늘의 도(道)이다. ...김기태의 다시 읽는 노자 도덕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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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내사 육조단경 공개강의 (4/9 오후 3시~) 2005.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의실에서 합니다.) * 문의처: 미내사 (02-747-2261), 김기태(***-***-****) 좋은 분들과 많이많이 인연되는 공개강연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토요일 오후 3시에 환한 얼굴로 미내사에서 뵙겠습니다.. (* '김기태의 도덕경 다시읽기' 홈페이지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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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는 감각과 인식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영역이다 2005.09.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이 다 道인데, 무!'라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렇게 아는 것>과 <그 자체가 되는 것>과의 차이라고나 할까.... - 김기태 선생의 강의 중에서 - 김기태 선생의 도덕경을 찾다가 우연히 얻은 글입니다. 좋은 명상 테마입니다. - 自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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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10.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몇일전부터 김기태선생님 도덕경강의를 나갈까 말까 계속 고민했었다. 가서 어색하면,떨면,말이 잘 안 나오면 강의에 제대로 집중할수 있을까 온갖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용기를 내어서 강의에 같이 가려는분에게 문자를 보냈다. 몇분뒤에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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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을 좀 더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분은 이 곳을 추천합니다^^ 2012.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로그램 ■토대마당 강좌 소개 코치 시간 순수이성비판 백종현 번역본으로 강독 배정호 화요일 저녁 7시-9시 도덕경 왕필본 강해 김기태 수요일 저녁 7시-9시 중국과 로마 독일 한학자 히어트의 분석자료 강독 박세욱 목요일 저녁 7시-9시 (송)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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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에서.. (만약 타인의 잘못을 본다면,) 2005.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지 않으면, 長伸兩脚臥(장신양각와) 두 다리 쭉 뻗고 누울 수 있다. 欲擬化他人(욕의화타인) 타인을 교화하고자 한다면, 自須有方便(자수유방편) 스스로 방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 육조단경에서 ('김기태의 도덕경 다시읽기' 홈페이지에서 업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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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다정한 숲 일요 독서모임 2016.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피며 나눕니다. 현재 9명 정원으로 9회째 모임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제9회 선정 도서는 이룸이 추천한 노자의 도덕경을 다룬 '지금 이대로 완전하다.-김기태 지음'입니다. 가볍게 도덕경을 접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문의 : 이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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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 전구협 (전국 구루Guru 협회) 회원모집 ● 200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장: 김 명상 선생 ② 부회장: 대순진리회 강증산(姜甑山) 선생 ③ 총무: 『40일 단식』 박 석 교수 ㆍ 『노자 도덕경 다시 읽기』 김기태 선생 ■ 입회자격요건 자신이 깨달았다는 생각하는 사람은 남녀노소 누구나 환영. ^^ ■ 입회비 1천만원 ± 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