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런 인생도 있으니 같이 읽어봐요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즘 제가 생각을 마니 합니다 저역시 집안내력을 이어받아서 실행할려고 때와 시기를 찿고 있습니다 언제가는 그럴것입니다 김동곤이 연구 대상감 이라고 밤이면 불쑥불쑥 실행직전 까지 갈때도 있습니다 요즘 계속 거지같은 글만 올려서 정말 죄송 합니다
-
떠나온 시간들이 2023.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맡으며 오래된 시간들의 이삭들을 다시 주워모았다. 하룻밤 같은 어제는 일흔이 되어 거울앞에 서있네. 그리고 우리들은 다시 서로를 미워하고 에어컨이 뱉어내는 먼지속을 헤매는 서울로 올라왔다. 김동곤작가. 유월이지나가는 방화동계곡을 그리며 '23
-
김동곤시인님의 프로필 입니다 2005.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丹靑/김동곤 한울문학 오월호 시부분 신인상 수상 천년목의 사랑외 5편으로 등단 나이/45세 성별/남자 지역/경기 공동시집 다수 참여
-
김동곤 선생님 모친께서 소천 하셨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7.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동곤 선생님 모친상 상주(김동곤 선생님)께서 가족끼리 조용히 장례를 치르실 예정이며, 조문 및 조의금을 받지 않으시겠다는 의사를 밝히시고, 장소도 알려주지 않으셨습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천년사랑 / 김동곤 2008.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란 손짓 바람따라 흔들고 마주하는 노란 눈빛 만으로 천년동안 사랑을 태울수 있으니 아름다운 사랑이 아닐까 정열적 사랑은 아니어도 불같은 사랑은 아니어도 천년을 이어가며 열매 맺는 향교앞 은행나무를 바라보며 천년사랑을 배워가리 -詩 : 김동곤-
-
몽골사람들이름.가축에게도 이름이 있다.가축의 얼굴도 기억한다 2023.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다르게 있고 자기들은 그 가축들의 얼굴을 구분한단다. 그동안 여행하지 못해 웅크렸던 가슴을열고 이번에 떠나는 대초원의 여행지에서 목동들에게 다가가 이름을 물어보고 수첩에 적어보세요.그리고 가장소중한 내 이름도 알려주세요♡ 김동곤 작가 글...
-
커피~~~~/ 磨室/김동곤 200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만드세요^^* 커피 磨室/김동곤 입술을 파고드는 네 향기로 밤을 유혹하고 나는 잠시 시인이 되어버린 착각 속에 빠진다. 너는 혼란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적막(寂幕)도 깨우고 내심(內心)에 숨어 있을 널 향한 연정에 불을 지피는데...
-
2014년,신년 회 초대고문 김동곤옹 세배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1,20일 그동안 너무나 무심했던 세월을 박차고 19년동안 못뵜던 효원수석회의 초대고문이신 김동곤옹내외분을 뵈려 익산으로 내달렸다, 99세,--- 연세만큼 우려했던 걱정과는 달리 똑쪽한 목소리와 해맑은모습을 뵙고 존경의 마음으로 세배를...
-
김동곤 2010.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명 : 김동곤 호 : 본명 : 출생년도 : 1948-11-05 출생지 : 사천 삼천포 거주지 : 밀양시 장르 : 소설 소속 : 활동사항 : 도내활동 '- 1988년 단편 ´철이 아버지´로 동서문학 신인상 수상 이후 17편의 중, 단편 발표 - 1995년 대산재단의 문학인 창작...
-
포로 수용소 /김동곤님 시입니다 2005.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로 수용소 김동곤 숨막히는 공간 나를 눕히고 자투리도 없는 공간 텔레비전에 비친 세상은 활개를 치는데 나는 그리움속에 갇혀있다 담배 한 모금에 그린 모습도 잘라야 하는 아픔 그리움보다 작은 골방속에 갇힌 포로가 되었다. :★:────━ 봄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