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경주 바위의 전원에서 사는 이야기 ( 2집)_ 2008.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것저것 심다보니, 근 2 주간 꼼짝도 못하고 말았다. 더군다나, 닭장 까지 만들다 보니. 더 힘들다. 근처에 농장을 가진, 히나리님의 자문에도 불구 하고. 닭은 하루 만에 3 마리가 사라지고.유정란 한번 빼 먹기가 이렇게 힘들줄이야,,,오늘 다시, 지붕...
-
28집 춘천문학 편집용 프로필- 수정, 정정, 보완 마감임박 서둘러 주세요 2016.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보의 눈 머슴의 꿈」 과 전자수필집으로 ‘악수 도둑’, ‘얼씨구 절씨구’, ‘산 품 맘 품’ ‘대한민국 만세’ ‘효자마을 불효자’ ‘바보독자의 넋두리’가 있다. 강원수필문학회 회장, 고문 역임 수필문학추천작가회 부회장, 한국수필문학가협회...
-
제146회 詩하늘 시 낭송회-류영구 시인편-에 회원님과 시민을 초대합니다.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눈을 들이대어 보자. 오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2009년 7월 17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대구MBC방송국 맞은편 삼성...247-4700) -참가회비 10,000원(식사, 낭송 소책자, 시집, 시하늘, 다과) -연락처 : 가우(***-***-****)/전향(***-***-****...
-
정두환 <좋은음악 & 좋은만남> 2016. 5. 17. 화 - 꽃과 음악의 만남 "음악·문학·꽃의 만남Ⅰ"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임금에게 시집갔는데 순임금이 죽자 상강(湘江)에 투신하여 죽은 고사로 유명한 여성들이다. <옛 여인에 빠지다> 조혜란. 34-35pp The 1st Gayageum Recital of Ha Hye Rin 매화 (Prunus mume, 梅花) * 내가 만약 누군가의 마음의 상처를 막을 수 있다면...
-
법구경-한글, 한문, 영문 2006.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해서 시집(詩集)이다. 주로 단독의 게(偈)로 되어 있으나 때로는두 개, 또는 여러게의 게(咽)가 한데 묶여져 있는 수도 있다. 이러한 시들은 물론 석존이 직접 읊은 것은 아니지만 석존의 요긴한 뜻이 시(時)의 형태로 엮어져서 원시불교 교단내 에서...
-
한국어 기초 어휘 5888 2018.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문 꽃 단계 올리다 그동안 교사 갑자기 넘다 지니다 바람 잘하다 마을 어리다 대표 가능성 방향 대회 목소리 노래 바다 힘들다...지난해 표현 기분 대 젊다 동시 옷 기능 순간 전쟁 전 꿈 할머니 회의 방송 이야기하다 나무 자다 연극 오늘 마찬가지 걷다...
-
생활에 쓰이는 이북 말 2009.01.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자면 "꽃들"이 되는 셈이다. 아직도 지방의 사투리나 俗語(속어)들 속에는 이 "가시"라는 말이 살아있어 이상의 說(설)을 뒷받침하고 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자면 이렇다. * 각시 : 갓 시집 온 여자. * 가시버시 : 부부의 낮춤말. * 가시어미 : 장모...
-
이벤트 가즈아 2018.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꽂다 꽃01 꽃씨 꽃잎 꽉 꽤01 꾸다01 꾸다02 꾸리다01 꾸미다 꾸준하다 꾸준히 꾸중 꿀 꿈01 꿈꾸다 꿈속 끄다01 끄덕이다 끈01...나가다 나누다 나누어지다 나뉘다 나다01 나다01 나들이01 나라01 나란히 나르다01 나름 나머지 나무01 나물01 나뭇가지...
-
제6합동시집 - 실바람에도 귀가 선다 2007.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제목 : 실바람에도 귀가 선다 초대시 이재무 이슬 오봉옥 한강대교 정윤천 은빛 비늘의 순간 회원시 강숙녀 와불 도미...파도 꽃봉오리 권경자 가을국화 이별 김가을 엄마는 왜 컵 속으로 들어가셨을까 ‘하’와 ‘호’에 대하여 김강식 꽃밭에서 집...
-
제주 4.3 사건 '나는 이렇게 들었다' - "오늘이 어떤고 죽어질건가! 이 밤이 어두워지면 이 날이 죽어 질 날인가! 그러고 살았어.“ 201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옷장 속에 숨어 있던 사람은 불이 나서 집 밖으로 뛰어나오자 총으로 쏴 죽였다. 마을 사람들을 북촌국민학교에 모아놓고 50명씩 잘라서 밭에 가서 죽였다. 그날 죽은 사람만 300여 명이 넘었다. 큰 동네 사람들은 3분지2가 죽었다. 아버지 박치숙(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