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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진달래꽃 - 김소월 2023.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8. 진달래꽃 -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에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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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 진달래꽃 2024.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꽃 김소월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말없이 고이 보내 드리오리다. 영변(寧邊)의 약산(藥山) 진달래꽃 아름 따다 가실 길에 뿌리오리다. 가시는 걸음 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이 즈려밟고 사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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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꽃 (김소월 詩 / 김동진 曲) Sop. 김연희, Pf. 최은순 2024.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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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월의 진달래꽃은 이별 수용의 시가 아니다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4-1 윤효녕, 김소월의 진달내꽃은 이별 수용의 시가 아니다.pdf 560.90KB 내신 공부하다가 찾아본 자료인데, 우리가 배운 시에 대한 해석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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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 김소월 낭송 이희숙 2024.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오랜 옛날 좋아하던 김소월님의 진달래꽃 추억에 젖어 보시기를... https://youtu.be/PVxT2z5IVnI?si=Aw4MY75-CQNQ8e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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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24.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 때에는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 ☞김소월 시인의 "진달래꽃"은 한국의 대표적인 서정시이며, 이별의 슬픔을 표현한 작품으로, 이 시는 1925년 발간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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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꽃이 피는 계절에 소월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달래꽃이 피는 계절에 소월 소월의 발자취.. 김소월(金素月, 1902-1934)은 평북 구성에서 출생하였고 본명은 정식(廷湜) 입니다. 18세인 1920년 “창조”에 ‘낭인의 봄’ 등을 발표하면서 등단했습니다. 일본 유학 중 관동대지진으로 도쿄 상과대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