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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귀찮음과 세계대전을 치르고 있나요? _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2023.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영민의 문장 속을 거닐다] “욕심이 있어야 인생이 있다” 연암 박지원의 ‘명론’ 피터르 브뤼헐 '게으름뱅이의 천국'(1567). / 알테 피나코테크 “무릇 천하의 재앙 중에서 담백하게 욕심이 없는 상태보다 참담한 것은 없다. 앞서 존재했던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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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thu(5) 흐림 서울의 봄 2023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들이 추종자를 거느리듯이, 쿠데타도 충분히 아름답기만 하다면 나름의 추종자를 만들어낼 것입니다. 그러나 서울대 김영민 교수가 - 지적했듯이 12·12는 못생긴 쿠데타였어요. 바로 이 지점에서 ‘서울의 봄’ 캐스팅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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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링크 :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 2019.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향신문 [사유와 성찰] 링크 :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정치사상 [사유와 성찰]칼럼을 위한 칼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810192057005&code=990100 [사유와 성찰]“추석이란 무엇인가” 되물어라 ht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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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입니다> 김영민 저 | 어크로스 | 2021 2021.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으로 사는 일은 하나의 문제이며, 그 문제를 다루는 데 정치가 있습니다” 인간과 정치의 본질을 관통하는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지적인 사유 “이 책을 통해 특정 정치인에 대한 열광하는 마음은 식고, 정치 그 자체를 생각하는 마음이 뜨거워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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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는 죽음을 생각 하는것이 좋다.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칼럼을 마침 신문에서 본다. 내 나이 새해들어 팔순이 다 되어 가서 그런지 죽음에 관한 기사가 눈에 잘 뜨인다. 서울대 김영민교수는 ' 아침에 죽음을 생각하는 것이 좋다 ' 고 말한다. 죽음이 늘 곁에 있음을 인지할 때 삶이 더 견고해 지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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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시/ 시 홍신선(동국대 국문학교수) 낭송 성우 김영민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년1월1일 00:00 OBS-TV 재야 특별 생방송 "희망으로 미래로" '큰 눈떼들 옆의 어린 눈 같이' 시: 시인 홍신선 낭송: 성우 김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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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텐인텐 회원이신 김영민님의 버스킹버스커 출간기념 북콘서트 실황입니다 2017.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북콘서트는 YMCA와 상식이 통하는 모임? 두 단체에에 준비했답니다 진행자분(상식모임 리더)의 편안하고 스마트한 진행과 김영민교수님의 인자한 여유와 경상도식 유머가 재미있는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경북문화일보 사장님의 건전한 사회에 대한 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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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고전-교양 17> : 김영민의 『공부란 무엇인가』 2021.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년 전 신문 칼럼 <추석이란 무엇인가>으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이후 지속적으로 언론을 통해 다양한 글을 발표했던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공부’에 관한 글모음이 출간되었다. ‘중앙SUNDAY'에 약 2년에 걸쳐 게재되었던 글을 정리해서 발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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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김영민님이 시집을 내셨습니다 2013.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기대상(2011년) 등 다수 월간 ‘창조문예’(2013년)를 통해 등단하다. ᆞ시인 전 경희대 국문학박사 박이도 교수 시집 해설(발문) 일부ᆞ 김영민은 평생 목소리로 자신의 감정, 사상을 공중파로 전하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성우(聲優)이다. 김영민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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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요. (25444) 예술품으로 도약한 달항아리 2023.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울 거라는 기대가 있기에 그런 심미적 도약이 불가능하다. 옥션에서 수십억의 고가에 팔려 나가는 귀중품이 되면서, 달항아리 역시 자기 아름다움의 바탕이던 ‘아무것도 아니었던’ 상태를 빠르게 잃어가는 중이다. 김영민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