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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2016.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막상 김제여고 오니 40년의 세월 속! 隔世之感! 너무나 많이 변하여 동리 가는 길을 찾지 못해 고생을 합니다. 어렵게 어렵게 수소문하여 새로 변경된 주소를 찾아 간신이 월촌동 봉월교회를 찾아 고향땅에 발을 딛고 감격합니다. 먼저 교회에 들어가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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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맛집 2022.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칼국수), 김제반점(백산. 해물짬뽕), 대운한우촌(금구. 육회비빔밥), 금구예촌정식(금구.고풍스런 실내인테리 1인9천원), 다솜차반(금구.건강한식), 담원(금구. 퓨전한정식), 지평선청보리한우(원평), 원평원조시골집순대(원평. 순대국밥), 청원골(금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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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추천음식 유래 & 맛집. 2011.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죽 [김제] 메기탕 [고창] 풍천장어구이 [군산] 꽃게장 [공주] 국밥 충청남도 [논산] 강경젓갈정식 [금산] 삼계탕 [계룡] 한방백숙 [당진] 꽃게장 [보령] 굴밥 [부여] 연잎밥 [서천] 전어구이 [아산] 민물장어구이 [연기] 돼지갈비 [서산] 굴밥 [예산]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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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맛있는 집 모음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서대회-여수 '신 모노식당' [2001/02/08] 바로 이런 게 '촌맛'이야-김제 '예촌' [2001/02/01] 깔끔하고 담백한 갈치조림-광주 염주동 '다담' [2001/01/18] 얼큰한 비빔밥에 시원한 새우국-구례 '평화식당' [2001/01/12] 참붕어로 끓인 어탕-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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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한 번 만나는 보고 싶은 친구들!!![화당회] 201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향(김제)인 관계로 여기 저기 다니지도 못하고 의리를 지키고 있다. 머리고기부터 감자탕,추어탕,순대국,갈치조림을 비롯한 고등어조림,쭈꾸미 등 막걸리와 소주를 곁들인 식단은 넘 맛있고 즐겁다. 나는 3시에 늦지 않도록 도착하기 위해 차를 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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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관광지 소문난 맛집 기행 200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장국 <김제시 요촌동 / 콩나물 해장국> 2. 화심순두부 <완주군 소양면 / 순두부> 3. 삼백집 <전주시 고사동 / 콩나물 국밥> 4. 백번집 <전주시 다가동 / 한정식> 5. 수구정 회관 <전주시 중앙동 / 한정식> 6. 성미당 회관 <전주시 중앙동 / 비빔밥>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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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24~6.25) 전북 군산여행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안~김제를 거쳐 드디어 동군산에 진입한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군산방문은 정말 오래만이다. 세월의 변화만큼 군산의 도시 발전은 보기에도 많은 변화가 있어 보인다. 주차장에 주차를 한 후 약속장소인 나운동에 위치한 "오죽"이라는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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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道士의 佛敎이야기 2 2013.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에 김제 금산사에서 불 상을 처음본후 크게 감동하여 공주 동학사로 출가하여 진암(眞巖) 문하에서 행자생활을 하다가 이듬해 경허를 따라 서산 천장사(天藏寺)로 와서 태허 (泰虛)를 은사로 경허를 계사로 사미계를 받고 법명을 월면이라 했다. - 경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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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갓집과 오지 전북 장수군 오일장 생선 2022.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익산-김제-전주-완주-진안을 넘고 장수까지 오려던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었을까. 영남에서 오기란 더 어렵다. ▲ 요즘은 안동간고등어가 별로 짜지 않습니다. 제일 먼저 짜지 않다고 선전을 하니 말입니다. 간 고등어 본래 맛은 짜야 맛인데... ⓒ 김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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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박경숙(전북문협) 2021.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경과 김제의 갈색 평야를 가없이 사랑했고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깃든 동진강을 아끼셨다. 성품이 활달한 어머니는 친구들과...달리다보니 어느덧 곰소 항이다. 곰소하면 으래 젓갈을 떠올리지만 풀치도 유명하다. 풀치는 갈치의 치어稚魚다. 지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