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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남쪽 지방 벙개 사진입니다. 2007.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족발집에서 사 왔다고 하셨습니다. 안주가 좋아서 그런지 술이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시계방향으로 소개드립니다. 왼쪽부터 호스트 정민영님, 닭이좋아님(풍채 좋으시죠? 근데 차는 덩치에 안 맞는것 같다는 생각,무슨 차종일까요?ㅋㅋㅋ) 2nemusil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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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박4일을 말하다. 201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정으로 김해공항으로 떠났습니다 우리는 후발대로 출발하는 것이라 3명이서 가야했는데 막내 초심으로와 도란도란님이 오셔서 서로 어색한 인사와 함께 나란히 비행기에 착석하면서 3박 4일의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즐겁고 해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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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름다운..... 2013.0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데... 얼라리야.....? 김해에서 미완성님과 옆집 동생같은 야망님이 도착하시네요 그 뒤를 이어 쪼매 내 스탈이던 소담님도...이리 발에 딱 맞는 신발처럼 편하던지요 이차로 노래방에가야 아스피린의 진면목을 뵈줄텐데 구신보다 더 무서운 우리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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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노동 대비 소득 하위 10 % 김천박의 일상식사. 2021.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이 없는데요, 얼려놨다 해먹으면 더 맛이 없답니다!! 김해공항 근처 김가네가야밀면. 개존맛입니다. 저한테는 부산 일등입니다...걸로 시켰습니다. 때깔 좆쿠 아주 맛있네요. 요건 냉채족발. 차가워도 부드럽고 맛나요 맛나~~ 2차로 온 나폴리우럭. 우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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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도 할수있다구여 그냥 주말에 씽....부산으로 1박2일.....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채족발은 배가 터지는 바람에 구경도 못했네여 부산오뎅의 진맛을 보고.... 용두산공원에서 내려다보는 부산시내..... 밀면이 뭔지 몰라서 제일유명하다는 가야밀면집도 부지런히 찿아가보고.... 부전시장에 맜있게 먹었던 꼼장어도 어휴 침이 꿀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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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쿵저러쿵 (쓰다보니 스크롤압박입니다..주의!) 2012.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 가야하고 언제나 그렇듯, 또 계획만으로 그칠지 실천에 행하게 될지는 일단 주도면밀하게 살펴보아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기야 하지만... 문득 사진 정리하다가, 그냥.. 몇개 올립니다. 사실 점심도 시원찮게 먹어서 배가 아주 많이 고픈상황인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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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특수부위 좋은집 - 구미 상모 "돼지 꿈꾸는 집" 2009.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을 " 김해뒷xx "라는 체인점을 연상하기 쉬운데.. 잘 골라가야 합니다. 손질도 제대로 안된 허접한 부위를 내놓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거의 무상으로 들여와서 정규부위와 거의 필적하는 가격에 " 별미"하는 포장을 하여 판매하려 하십니다. 제가 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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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봉황의 등을 타넘고! - 여수 협산(136m)~비봉산(235.9m)~고락산(337.4m)~망마산(141.7m) 2019.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김해 김씨 묘를 지나고~ 뺄가무리한 잔디가 깔린 묘를 가로질러 올라가서~ 야트막한 봉우리를 지나 내려선다!~ 잠시후 안부쪽 파란 그물망이 쳐진 왼쪽 밭고랑 사이를 빠져 나오면~ 갈림길을 만나 흐릿한 길로 이어지는 오른쪽 능선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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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청지맥 2차 유천고개에서 태산/월악산/병풍산 지나서 분매동고개 202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선대부 김해김공의 묘지를 보고는 가선대부의 문중묘들 월악산이 가까이에 보이고 마사토로된 밭을 지나서 오르다가 뒤돌아 보는데 태청봉과 영산기맥 용진산 능선 돌탑을 지나 월악산 정상에서 시원한 조망이 터지네요 나주 2등삼각점을 보고 불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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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남정맥 6 차(추계재..대곡산..무량산..장밭고개..덕산..탕근재..봉광산..새티재) 2012.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 족발을 안주 삼아 한 입 베어 물고 벌러덩 뒤로 눕는다. 포근한 봄 날씨 같이 훈훈하다. 남은 길이 아직도 많아 우리끼리 새티재에서 마무리 하자고 숙의를 한다. 산행을 마치고 상경할 때 담티재에서 새티재를 경유하면 될 것이니 그리 부담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