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께끼 먹던 시절의 그리움... 2008.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께끼는 여름에 먹는 아이스께끼가 맛 좋았습니다~ 어린시절에 얼마나 먹고자펐으믄 아주 얼음집에 가서 요샛말루 께끼통 메구 알바를 했슴다~ 아이스께이끼~ 사유~@@ 아이수~~께끼... 조금 들구 댕기다 항개 끄내먹구 두개 먹구.. 요즘 옌날의 그 맛을...
-
제89차 이기대 트레킹 2023.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날씨에 좋은길 걸어서 행복 했어요 자기. 소개시간 보리빵 나눠주는 이영님 누구신지 아시겠죠 추억의 이이스께끼 순간 찰칵 누구일까요 오르막 계단은 힘들어 구름도 잡아보고 요트 타보고 싶어요 주당 3명은 3차까지하고 헤여젔다는 전설이 생긴...
-
쉬폰 밑단 께끼 바느질. . 2015.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피스 기장줄임 인타를 쳐야 되는데 인타가 없어서 께끼 바느질로 마무리 했네요. 요거 혹시 세탁하면 올이 빠져 나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제일 작은땀으로 하긴 했는데. . . 손으로 조물조물 빨아야 하고. .ㅠㅠ 세탁소에서 준 일감인데 옷도 험하고...
-
두번째 작품, 께끼원피스입니다. 2011.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업받으며 배운 두번째 작품.. 온통 께끼바느질로 만든 원피스입니다. 시간과 공이 많이 들어간만큼, 선이 너무 예쁜 한복입니다. 이것까지 연습이구요. 이제 본격적으로 만들어요. 앞으로 화려한, 예쁜 한복 종종 보여드리겠습니다.
-
아이~스 께끼 2004.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 하드의 원조)가 먹고 싶어 친구와 아이스께끼 장사를 하게 되었다.수중에 돈이 없으니 동네 형이 보증을 서고 도매로 께끼를 떼다가 팔고 남는 이문만큼 먹을수 있다는 계산... 십원어치 팔면 사원이 남으니 (1개에 일원) 우선 남는만큼 먹어치우고...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께끼빨고 감기걸리뿌따 아~쒸~~~ 2005.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그란데 드가자마자 내 눈에 띠는게 머겠드노? 아쓰께끼 아이더나~~~ 날이 억수로 추버져가 파카 꺼내입고 나왔는데 께끼가 사람 유혹하고 있더라카이.. 고마 지나갈라카다 안대겠는기라... 그래 그아페 한참을 머마리븐 머가치 왔다리갔다리 카다가 에라...
-
딸과함께 ㅡ깨소금맛 202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 딸애가 살고있는 미국에 와 있어요 과 과년한 딸이 결혼을 하고 난 첫 손주를 안았습니다 함 함께 애들 키우며 이룬 시간 같이 행복해야하는데 께 께끼저고리 입고 수줍음 타던 그여름이 목이 맵니다
-
급벙 라이딩 후기~~♡♡♡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로에서는 서로서로 앞서주며 교대로 바람막이 해주며 호흡이 처척 유후~~~~~♡♡ 반석에 들어와서 아이스께끼로 마무리.... 께끼는 매너남님이 쏘시고 매운탕은 네분이서 쏘시고 오랫만에 나왔다고 숙이는 입만 가지고 다녔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은시간...
-
추억의아이스 ~ 께 ~ 끼 ~ 이, 2023.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스~~~~께끼~ 이, 자! 시원한 아이스께끼가 왔어요, 왔어!!" 산사의 향기 카페 우리 불자 회원님. 카페에 댓글은 혈액과 과도 같습니다. 각 댓글을 부탁 올립니다. 열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추천 쿡! 고맙습니다.